타임캡슐에무엇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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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원더우먼가요 조회 97회 작성일 2020-09-10 22:17:2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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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Millennium Time Capsule/서울천년타임캡슐

In 1994, to mark Seoul's 600th anniversary as the capital of Korea, 600 items thought to best represent the city were buried to be opened on November 29, 2394, which will mark the city's 1,000th anniversary. The square is built in the shape of a meteorite crater, symbolizing perpetuality, while the Time Capsule is made in the shape of the Bosingak Bell.

서울 정도(定都) 600년을 맞이하여 서울의 모습과 시민들의 생활을 대표하는 문물 600점을 캡슐에 담아 매장했으며, 서울 정도(定都) 1,000년이 되는 2394년 11월 29일에 개봉될 예정입니다. 서울 정도(定都) 600년을 맞이한 오늘날의 시민생활과 서울의 모습을 대표할 수 있는 문물 600점을 캡슐에 담아 400년 후인 서울 정도 1000년에 후손에게 문화유산으로 전하고자 합니다.
고링수 : e학습터 때문에 보는사람손!!!!

‘20년 전 나를 만나다’ 추억의 타임캡슐 개봉 날☆ I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 (What on Earth!) | SBS Story

20년 전 아이들의 꿈과 희망이 담긴 타임캡슐을 개봉하는 날에 많은 사람들이 기대를 가지고 모인다.

▼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 ▼
☞ 매주 목요일 밤 08:55분 본방송

#세상에이런일이 #순간포착 #신기한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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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랜드 : 우리학교도 저런거 하면 좋겠다ㅜ
김지니 : 나 이 학교 다니고 있는데........
김현찬 : 창체:)
핸더 : 미술때문에...
사메 : 온라인개학 때문에 왔는데 보던거였음..
돼지얌 : 미술하러왔어요
요반 : 여기 우리 학교 ㅋㅋ
이영호 : 오
조경옥 : 여기 제 학교인데ㅎㅎ

타임캡슐 Time Capsule

Provided to YouTube by CJ Digital Music

타임캡슐 Time Capsule · Leellamarz

MARZ 2 MOON

℗ Stone Music Entertainment

Released on: 2019-01-11

Auto-generated by YouTube.
최지우 : 고등학교 3학년이 되서 친구랑 타임캡슐을 묻어보려고 찾다가 뜻밖의 띵곡 발견...
Natha n : 릴러 노래 너무좋아
오잉 : 지금 이걸 입에 넣고
물을 꿀꺽 
눈을 감고 우리 모두 돌아가
설렘 안고 시작했던 
그래 마치 한 번쯤은 모두 있는 첫사랑 같은

그때, 그래 그때
사탕을 내 손에 건내준 때
그때, 그래 그때
우리 함께일 때


이제는 어쩌면
너무 멀리 걸어온 걸지도 모르겠어
아니 아니 어쩌면 
내가 정말 바랬던 건 이런 게 아니라는 걸 알게 된 걸지도
우린 왜 멀어졌을까
나는 왜 떨어졌을까
너도 나와 같은 섬일까
우린 선이 아닌 점인가 봐
그래서 가까이 보면 다 아픈가 봐
그 누구도 붙어있지 못할 거니까
그래서 가까이 가면 더 아픈가 봐
어차피 다른 점 이니까

Wanna be alright, 그렇게 보이는거 말고 정말로
위로하지 말어 나를 좋은 말로 어차피 내일 되면 전부 기억도 안 나지, 허구한날 난 
밥 먹어, 친구들과 놀아, 좋은 곳도 가지, 근데 아무 느낌이
작업하고 나서도 이어폰을 꽂아, 음악이 너에겐 약이라며 그럼 나는 어떡하지
그래서 음악가들은 약에 빠지나 봐, 우리에겐 약이 없거든
그래서 hater보다 우리가 더 잘 사나 봐, 우리에겐 악 이 없거든
너보다 돈 없어도, 옷 없어도 나름 잘 살아가고 있거든 이라는
말이 자위라는 걸 알아버린 오늘, 갑갑하고 걍 답이 없거든
Man I do rap, man I do yolin
내 어깨에는 strad, ways always
Jcb, dickids, 쿤디랑 오르내림,
엑스큐, 그들을 난 기억해
물론 ecs, e-main 거슬러 올라갈수록
할 말이 많아지니 이쯤에서 멈춰
감사하고 지금을 그 누구보다 믿었던
그때 우리를 회상하며 막잔 털어



지금 이걸 입에 넣고
물을 꿀꺽 
눈을 감고 우리 모두 돌아가
설렘 안고 시작했던 
그래 마치 한 번쯤은 모두 있는 첫사랑 같은

그때, 그래 그때
사탕을 내 손에 건내준 때
그때, 그래 그때
우리 함께일 때
강지훈 : 이렇게 좋은데 싫어요 한명은 도대체 누구일까 궁금하다

... 

#타임캡슐에무엇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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