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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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새롬맘 조회 124회 작성일 2020-08-31 10:12:4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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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분석사 548  ]  길, 건물 꿈 해몽1 탄ㅡ땅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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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이 좋아질 때 꾸는 꿈 해몽

누구나 운이 좋아지는 시기가 언제인지 궁금해합니다.
그래서 운이 좋아질 때 나타나는 신호나 징조에 관해서도 관심을 가지곤 하죠.
이번 동영상에서는 운이 좋아질 때 꾸는 꿈을 살펴봅니다.
누구라도 쉽게 이해할 만큼 꿈 해몽이 쉽지만 그 적중률은 매우 높은 꿈들이죠.
잘 기억해둔다면 장차 이 꿈을 꿀 때 삶을 헤쳐나가는데 강력한 지지대 역할을 기대해볼 수도 있겠죠.
한영주 : .강의잘들었읍니다 법당에서 애를데리고있었는데 잠 이들고꺼어나니 애가 없어졌어요 혹시 안좋은일이 있을까봐 걱정이돼요 부탁합니다
계란후라이 : 엇 저는 산에서 삐에로한테 쫗기고
처음보지만 같이 삐에로를 창으로 죽이고 일어나고..피곤해 다시 자고 왜인지 몰라도 아이가 되서 도망치는데 옆에 있던 여자아이가 삐에로란테 죽고 저도 배에 찔려...꽥-(1번째꿈에서 삐에로가 흙탕물을 한바가지 부었는데 그게 계속 불어남...)
김혜영 : 집으로호랑이가들어오는꿈은어떤꿈인가요?
g lae : 연탄이 단독 주택 넓은 마당에 시커멓거 꽉차 있는 꿈 꾸고서 남편 사업 망하고 교육 공무원 이었던 나는 대출받아 도와서 신용 불량자의 삶을 살았죠 . 그후 물 꿈 돼지꿈 등등 기분 좋은 꿈을 여러번 꾼 후 아들이 잘 풀려서 지금은 그런대로 잘 살아가고 있네요. 주렁 주렁 감자
캐는 꿈 꾸고서 대학 합격 했었고요 . 모든 일을 감사한 맘으로 삽니다.
모든 분들 힘든일 겪지 않고 사시길....
조경호 : 오늘 새벽에 "방안에 있는 조금 낡은 책상을 기분좋게 버리는 꿈"을 꿨는데요 ~ 기억에 각인되어 잊혀지지 않네요 ~ 불길한 징조인지 좋은 예감을 나타내는 것인지 궁금하네요
Judy : 시골집에 들어가려고 대문을 열었는데 큰 소, 작은소 두마리가 펄쩍펄쩍 좋타는듯 뛰면서 대문을 나와 옆에 큰 강물에 풍덩 풍덩 뛰어들어가는 꿈. .. 무슨뜻일까요?
민지콩 : 카트라이더(레이싱카게임)이 대회실전으로 출전되어서 시작했는데 저랑 친구가 너무 잘해서 어느날 어떤 사람들이 선물준다고 집으로 데려가서 갔는데 다음날에도 못나가게해서 결국 한눈팔게하고 나부터 빠져나왔는데요 ( 친구는 다음으로 나왔고 ) 그때부터 제가 어디가든지 그사람들이 차를 끌고 와서 납치를 시도하고 약 10번은 넘게 그랬고 힘으로 손목을 잡았을때 전 손톱으로 방어해서 잡히진않았지만 또 대회끝나고 서울길거리에 갔는데 그때 어떤사람이 호흡곤란이 딱봐도 온것같이 숨쉬어서 코로나때문에 자리를 피했고 또 잡힐까봐 놀이터에 가서 동갑내기 같은 초반인 애들에게 공주같다며 칭찬하고 다시 집가는데 그때도 납치하려고했는데 달리기가 빨라서 다행히 도망쳤고 골목길쪽으로 집가는데 결국 길이 없어서 잡혀서 차안으로 갈뻔했는데 '도와주세요' 크게 외치고 끝났는데 무슨꿈인가요? 참고로 이 납치범들은 대회에서 자기들은 안하고 애들을 써서 대회 상타려는 범죄자에요.
백학TV,백학도사의로또꿈해몽,로또꿈풀이 : 폭풍이 오는 꿈도 좋은꿈이겠죠..? 운이 좋은 꿈에 대해서 영상 잘 보았습니다.. 참고하여 활용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다이어트 몸매관리 : 연예인 꿈자주꾸어요.해몽해주세요.감사합니다
rabbit U : 저는 언젠가부터 꿈이좀 맞는다 느끼는 사람인데요,

저희집이 한창 힘들때 어느날
꿈속에서 가족들이 산정상같은델 올라갔는데
조금 좁아서 축축한 길을 한줄로 몇걸음 걷고나니
정말 눈에 담기지 않을 장관이 펼쳐지더라고요
아주 큰 산 하늘 바다가 계속 저를 따라오듯 했고
햇빛이 가득 눈이부실정도로 들어왔어요

제가 무교인데 기독교였다면
하느님을 봤다고 할만한 꿈이요..
공교롭게도 그날이 1월1일 새해였고
그 해에 기울었던 집안이 꽤 나아졌던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또 한번은 퇴사하고 이직준비하는데
잘 안돼다가 꿈을 꿨는데
꿈속에서 아빠랑 동생이랑 길가는데
다리 건너편에서 폭발이 크게 나더라구요
불길이 막 치솟더니 불씨가 날라와서
저희 아빠 다리에 붙더니 활활 타오르며
재가돼서 날아가기에 제가 막 소리를 지르며 깼네요
그때 너무 생생해서 가족들이 제방으로 뛰어왔는데
며칠뒤 누가 추천해줘서 대기업 입사했어요

아직도 참 신기한데 우연인지 진짜인지몰라도
늘 감사하며 살고있네요
단점이라면 ㅋㅋ 조금 길몽같은 꿈을 꾸면 내심
좋은일을 기대한다는 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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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몽쇄언(述夢瑣言):조선후기 불교학자 김대현이 사람들의 마음을 구제하려는 뜻으로 저술한 종교서.
1권 1책. 활자본. 1884년(고종 21) 아들 김제도(金濟道)가 인간(印刊)하였다. 저자는 불교신도로 월창거사(月窓居士)라 고도 불리었으며, 1870년 임종 전에 자기의 모든 저서를 불살라 오직 『자학정전 字學正典』 1책과 『술몽쇄언』만을 남겼다.
이 책의 정신과 골자는 모두 불교사상에서 비롯된 것이나 전편을 통하여 단 한 글자의 ‘佛’자도 사용하지 않았다고 기술하고 있다. 자서(自序)에서 “하루는 술에 취하여 창 아래에 쓰러져 누웠다가 그대로 한 꿈을 꾸었다. 잠이 깨어서 사람들에게 꿈이야기를 하니 듣는 이가 어리둥절해 하였다. 이에 그 이야기를 기록하고 그 본 바를 적어 『술몽쇄언』이라고 이름을 붙였다. 그 말이 자질구레하고 좀스러워서 꿈 깬 사람을 대하여 이야기할 만한 것이 못된다는 뜻이다.”라고 하였다.
저자는 사람들의 마음을 구제하려는 뜻으로 불교사상을 근거로 하고 유교와 도교의 사상을 가미하여 이 책을 저술하였다. 이 책은 첫머리의 자서와 권말의 문하생 유운(劉雲)이 쓴 발문을 제외하면 지상(知常)·망환(妄幻) 등 87개의 소제목을 붙여 인생의 근본문제를 다루고 있다.
그 주제는 ‘인생이란 무엇인가?’·‘인생이란 꿈일 뿐이다.’라는 것에 맞추었고, 내용을 간추려보면 꿈 속에서 일어나는 일체의 상황도 사물도 행위도 깨고 나면 한낱 환상(幻像)일 뿐이며, 꿈은 참[眞]이 아님을 먼저 밝히고 있다.
이어서 변하고 바뀌고 사라지고 하는 것은 참이 아니며, 참이 아닌 것이 허상이나 꿈이라면 변하고 바뀌고 사라지고 하는 인생은 곧 환상이요 꿈에 불과하다고 보았다. 인생은 변하고 바뀌는 연속이며, 사람이면 누구나 예외가 없다. 결국 자고 깨는 것은 작은 꿈이요, 나고 죽는 꿈은 큰 꿈일 뿐이며, 사람이 장수를 한다는 것은 긴 꿈이요, 요절한다는 것은 짧은 꿈일 뿐이라고 보았다.
또한, 이 꿈 속에서 어떤 때는 아주 긴 세월의 꿈을 꾸고, 어떤 때는 아주 짧은 꿈을 꾸지만, 깨고 나면 그 긴 세월과 짧은 순간도 다 환각일 뿐임을 알게 되듯이, 인생 또한 꿈을 깨고 나면 장수도 요절도 그와 같은 환각에 불과하다고 주장하였다.
그리고 사람들은 부귀영화를 누리는 꿈,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행복을 누리는 꿈, 빈천하고 불행하고 슬픈 꿈을 꾸지만, 한번 꿈을 깨면 모든 것이 환상인 줄을 알고 웃듯이 인생에 있어서의 모든 영고성쇠(榮枯盛衰)와 희로애증(喜怒愛憎)이 결국은 인생이란 이름의 꿈을 깨는 순간 모두가 다 허상이 됨을 지적하고 있다. 따라서, 무엇에 대하여 악착스레 다투고 집착할 필요도 없고, 부귀하다고 교만할 것도 빈천하다고 실망할 것도 없다는 것이다.
더 나아가 몽각(夢覺)을 초월하고 생사를 초월한 항구불변의 존재인 ‘참’이 엄존한다는 것을 꿈을 통하여 설명하였다. 그 항구불변의 참이 어떤 것인가는 구체적으로 명시하지는 않았다. 다만 이 책의 마지막 장인 정념(正念)에서, “정념에 도달하면 견성(見性)할 수 있다.” 하였다. 결국 이 책은 물거품 같고 환상에 불과한 속세의 물욕에 노예가 되지 말고 희로애증에의 집착을 버릴 것과, 도를 닦고 수양을 쌓아 정념의 경지에 이르고 견성의 경지에 도달하기를 가르친 것이다.
이 책의 본문 중 제15 불이(不二), 제23 업명(業名), 제26 관심(觀心), 제40 인연(因緣), 제48 적조(寂照), 제52 전도(顚倒), 제60 무아(無我), 제75 무념(無念), 제78 정진(精進), 제79 진여(眞如), 제87 정념(正念) 등은 모두 불교 교리상의 난해한 용어들이지만, 꿈을 통하여 이들을 쉽게 풀이한 점은 높이 평가된다. 또한, 이 책은 인생의 시비·선악을 인생의 테두리 안에서 따지려는 것이 아니라, 인생을 높은 위치에서 굽어보면서 가르치려고 하였다.
그러면서도 그 예는 인간에게 가장 흔히 있는 꿈을 채택하여, 부귀와 영화를 얻기 위해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온갖 부정과 악덕을 감행하는 일부 세상사람들의 태도는 어리석은 것이며, 사랑과 미움과 분노와 기쁨에 집착하려 연연하는 태도는 우스운 노릇이라는 것을 깨닫게 하고자 하였다.
꿈의 실체, 인생과 꿈의 관계, 불교와 꿈, 꿈을 통한 해탈 등을 알게 하는 데 매우 훌륭한 지침서가 되고 있다. 장서각도서와 국립중앙도서관 등에 있으며, 『조선불교통사』 하권에도 본문의 일부가 소개되어 있다.
박용호 : 방안에 산소가있는꿈이랑 소가말뚝에 묶여져있는데 그소가 저를들이받을려고 해요 묶여져있어서 저를못들이 박았지만요 안좋은꿈인가요
김지영 : 선생님 이사을 갈러고 생각하고 잇는대 꿈에 이사갈집에 수리하는 꿈은 무슨 ㅁ꿈이예요 좀알려주세요
SuMee Kim : 예쁜 선생님 Hi 오늘도 Baby Blue입으셨네요.
잘 듣고 있어요.
조신자조신자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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