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악 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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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라일락 조회 15회 작성일 2021-07-22 07:54:1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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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 스노우보드로 위험한 절벽을 타고 내려가서 눈사태를 만나다. 산악스키 명장면 묘기 영상 하이라이트. 산악스키의 위험성 with Clova.

# 스펙타클한 산악스키, 스노우보드 묘기 영상. 산악스키 중 일어나는 눈사태와 사고 등, 익스트림 스포츠로서의 위험성을 설명한 영상입니다.
온통 흰눈으로 뒤덮힌 알프스 설산의 비경, 그 설산의 새하얀 천연 슬로프를 타고 미끄러져 내려오는 기분을 만끽할 수 있는 매력을 가진 산악스키는 모든 스키어들의 꿈입니다.
다른 사람이 지나가 본 적 없는 천연 그대로의 새 슬로프를 나 홀로 타고 있다는 것은 상상을 하기만해도 기분 좋은 일입니다.
하지만 그렇기 때문에, 이 아름다운 천연 슬로프에는 무서운 사고 위험이 도사리고 있습니다.
경사도가 급한 절벽과도 같은 비탈에는 눈이 매우 불안정한 상태로 쌓여있습니다.
이런 곳을 지나가는 스키는 눈비탈에 충격을 주어 눈사태를 일으키는 촉매제 역할을 합니다.
눈사태로 인한 눈은 솜처럼 가볍지 않습니다. 뭉쳐져서 내려오기 때문에, 눈사태로 쌓이는 눈더미는 시멘트처럼 바로 굳어버린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 눈더미에 파묻히면, 혼자서는 절대로 헤어나올 수 없습니다.
혹시라도, 머리까지 파묻히면 질식사를 하는 무서운 사고가 발생되는데요.
그래서 눈사태가 일어날 만한 장소를, 스키로 지나가면 절대로 안됩니다.
산악지형에서 스키를 탈때는 반드시 그 산세 및 지형에 대해 미리 알고 있어야 합니다.
모르고 무작정 타다가는, 갑자기 나타나는 절벽을 만나 속도를 제어하지 못하고 추락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조금 높은 고지대에는 크레바스 (벌어진 틈)가 곳곳에 지뢰처럼 숨어있습니다.
눈에 덮혀 전혀 보이지 않는 크레바스에 빠지면, 크게 다치거나, 갇혀서 꼼짝도 하지 못하고 동사할 수 있습니다.
산악스키의 위험성은 이 뿐만이 아닙니다.
스키를 타다가 예상치 못한 얼음판을 만나 부상을 입을 수 있습니다.
눈에 살짝 덮여있는 얼음판을 눈더미로 착각해 점프를 하다가 골절 등 큰 부상을 입을 수 있습니다.
산악스키 스포츠에서 가장 많은 부상은 무릎의 십자인대파열이라고 합니다.
이것은 낙차가 큰 지형에서 내려오다가 잘못 착지를 하여 무릎이 꺾이는 큰 부상인데요. 이 부상을 당하면 전혀 걸을 수 없고 구조를 요청해야 합니다.

산악스키는 산악등반과 스키가 혼합된 스포츠입니다.
스키를 타기 위해 산 정상에 헬기로 올라가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 산악등반을 하여 산꼭대기까지 직접 오릅니다. 그래서 산악스키는 일반스키와는 달리 훨씬 가볍고, 플레이트와 부츠가 쉽게 분리되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높은 산을 오르는 산악등반에는 위험이 존재합니다. 유럽에서는 산악스키를 위해 알프스의 고봉들을 오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몇몇 산악스키 매니아들은 고산병이나, 동상에 걸릴 위험을 감수하고 등정을 강행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산악스키를 위해서는 생명과 안전을 위하여, 반드시 위치추적장치와 스키용 에어벡을 갖추어야 합니다.
스키용 에어백은 줄을 당기면 부풀어올라 신체 충격을 완화하고 눈더미에 완전히 파묻히지 않게 해주며, 눈사태시 숨쉴 공간을 마련해 주는 필수 장비입니다.

이 역동적인 산악스키는 유럽 알프스와 북미에서 많이 실행하고 한국에는 눈이 많은 울릉도와 한라산 그리고 대관령에서 가능합니다.
하지만 지형이 낮은 편이고 눈이 풍부하지 않은 단점이 있습니다. 북한의 백두산과 개마고원 일대는 나무가 많치 않아 유럽과 북미 수준의 자연 슬로프를 갖추고 있다고 합니다.
아름다운 설원에서 펼쳐지는 멋진 스키 질주. 하지만, 이 산악스키는 목숨을 걸고 도전하는 매우 위험한 익스트림 스포츠입니다.


스키를 타기 위해 알프스의 최고봉에 오르기로 한 그들.
아침의 설원은 밝고 부드럽죠. 그래서 이른 새벽부터 만반의 준비를 하고 산악등정에 나섭니다.
스키를 착용한 채로 산을 오르다가 절벽을 만나면, 스키를 짊어매고 자일과 아이스툴로 암벽등반을 하며, 몇시간동안 힘들게 정상에 올라섭니다.
그들은 과감히, 깍아지른듯한 절벽과도 같은 급경사 코스를 타고 내려가기를 결정했습니다.
위험하기 그지없지만, 산악스키 경험이 많은 그들은, 좀 더 경사도가 큰 비탈을 선택해 스릴을 만끽하고 싶습니다.
이곳을 어떻게 내려갈까요?
실수로 조금이라도 미끄러지면, 제동을 하지 못하고 수백미터를 쓸려 내려가야하는 급경사. 그러다가 낭떠리지를 만나면 큰 사고를 겪게되지만 이들에게는 문제가 되지 않나봅니다.
갑자기 나타난 얼음판도 과감하게 돌파하고 내려가는데 성공한 그들은, 큰 낭떠러지와 마주합니다.
그리고는 미리 준비한 레펠로 위험한 상황을 극복하며 하강합니다.
가는 도중 임시 점프대로 만들고, 간혹 눈사태에 파묻히는 것에 대비해 삽까지 준비하며, 자신들에게만 주어진 대자연의 설원을 만끽하는 그들.
일반 스키어들은 상상도 할 수 없는 대고원의 급경사를 스키와 보드로 스펙타클하게 내려오는데 성공한 그들은, 대자연을 점령한 기분처럼 서로를 축하합니다.

목숨 건 K2 스키 하강 도전! 등반 사망률 27%, 무시무시한 히말라야 K2를 혼자 등정한 후, 정상에서 스키로 풀코스 하강. 기술적으로 불가능하다는 K2 꼭대기 산악스키 영상

# 익스트림 스프츠, 산악스키의 역사적인 도전! 히말라야 K2를 등정한 후, 정상에서 스키로 풀코스 하강하는 영상. 이 익스트림 스키의 도전은 성공했을까?
모든 익스트림 스포츠 중에 가장 사망률이 높은 종목은 프리솔로 클라이밍과 윙슈트라고 합니다.
그러나, 목표 대상을 하나로만 국한시킨다면, 최고의 사망률은 K2 산악등반이 될 것입니다. 높이 8,610m로 전세계에서 2번째로 높은 K2는 사망률이 26.5%에 달하는 매우 위험한 산입니다. 통계에 의하면 K2 정상에 오른 사람 4명중 1명 이상이 사망하는 가장 치명적인 히말라야의 피크입니다.
에베레스트의 사망률은 3.9% 로 K2가 약 7배 정도 많습니다. 지금까지 에베레스트를 정복한 등반가들은 5,656명 (2018년 기준)이지만, 야만적인 산이라는 별명을 지닌 K2 등반에 성공한 사람은 전세계 367명에 불과하며, 그 등반가들 4명중 1명은 하산하다가 사망했습니다.
전세계 산악등반가들은 유독 치명적인 사망률을 보이고 있는 K2와 안나푸르나에 등반하기를 가장 꺼려한다고 합니다.
2008년에는 K2에 정복한 한국인 5명중 3명이 세락(빙벽)붕괴와 추락으로 사망했습니다.

이렇게 치명적인 산 K2를 정복하고 스키로 내려오는 계획이 2018년 폴란드인 산악스키어에 의해 수립됩니다. 악마같은 절벽과 빙벽이 산재해 있는 K2를 스키로 하산하는 황당한 시도는 과거에도 있었습니다.
지금까지 5명의 유명한 산악등반가이자 프로스키어들이 실제 그 시도를 했었습니다.
하지만 그중 2명은 2009년(Michele Fait)과 2010년 (Fredrik Erisson)에 추락사하고, 3명은 중도 포기했습니다.
미국인 프로 산악스키어 데이브 왓슨는 2009년 K2 도전하다 불가능함을 깨닫고 포기했습니다.
그러면서 그는 K2에서 스키로 하강하다 미끄러지면 곧바로 죽음이며, 아무도 그사람의 몸을 찾지 못할 것이라고 하며 K2 스키 계획의 무모함을 지적하기도 했습니다.
세계 익스트림스키 챔피언 크리스 데벤포트도 K2 스키를 계획했지만 산악을 시뮬레이션 해본 후, 포기하고 K2를 스키로 내려온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라고 단정지었습니다.
그밖의 많은 스키 전문가들과 전문 산악등반가들은 K2 정상에서 스키를 타고 하강한다는 것은 기술적으로 불가능하다고 할 정도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폴란드에서 온 30세의 안드제이 바르기엘, 세계 최초로 히말라야 K2 스키 등정을 시도하려고 합니다.
모두가 무모한 도전이라고 하는 K2를 정상에서 베이스캠프까지 스키로 풀코스 하강하는 그의 계획이 성공할까요? 아니면 다른 K2 등정 다큐멘터리 주인공들처럼 역사 속에 사라지는 인물이 될까요.

K2가 전세계 8천미터급 최고 높이의 어떤 고봉보다도 위험한 이유는 많습니다.
파키스탄 히말라야 산맥에 위치한 이 산의 기온은 세계최고봉 에베레스트보다 훨씬 춥습니다. 날씨는 히말라야 어떤 산보다 변덕이 심해서 예측도 어렵다고 합니다.
그리고 산세는 매우 가파릅니다. 보틀넥이라 불리우는 구간은 K2 정상을 정복하기 위해 반드시 지나야 하는데, 수백m의 그 지옥 구간은 경사도가 80도여서 거의 절벽에 가깝습니다.
매우 좁고 급한 경사로 구성된 보틀넥 구간에 있는 악명높은 세락(급경사 부분에 매달린 울퉁불퉁한 얼음덩어리 빙벽, 눈처마라고도 한다.)은 러시안룰렛처럼 예측할 수 없는 붕괴로
운이 없는 많은 등반가들을 사망하게 합니다.
K2는 살인적인 강풍(눈폭풍)으로 악명 높은 산이기도 합니다.
유명한 스키 산악인 Davo Karnicar는 스키를 짊어매고 K2 정상까지는 도달했으나, 스키로 하산 중에 강풍에 스키가 날려 맨몸으로 하산하다 죽음 직전까지 간 상태에서 구출되기도 했습니다.
K2의 강풍은 캠프에 설치해 둔 텐트를 모두 날려버려서, 오랜기간 등반을 준비했던 산악인들의 K2 등정을 초반에 포기하게 하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그만큼 신들이 허락해 주지 않는 산이라고 합니다.
K2는 이러한 위험요소들이 히말라야의 그 어떤 산들보다 많이 존재합니다.

안드제이 바르기엘은 동생과 함께, 목숨을 건 이 도전에 나서며, 만반의 준비를 합니다. 그것도 보조산소 없이, 무산소로 등반할 계획입니다.
8,000m 이상의 고지대는 성층권 진입 구역이어서 산소의 비율이 매우 낮습니다.
산소가 희박한 지역을 고노동으로 오르게 되면, 폐와 뇌에 물이 차오르며, 고통스럽게 죽어가는 고산병에 걸려 급작스럽게 사망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8,000m 지역부터 데스존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동생은 고성능 드론을 준비해서, 형이 스키로 내려올때, 전방에 존재하는 크레바스와 절벽 낭떠러지, 급경사, 충돌 위험이 있는 바위나 위험물, 빙판 상태와 눈사태 정보를 미리 보고 안내해 주는 역할을 합니다.
원래 산악가이고도 한 안드제이 바르기엘은 운좋게 좋은 날씨를 고른 덕분에 목표한대로 K2 등정에 성공합니다. 등정을 시작한지 7일만입니다.

지금부터는 찐 목숨을 건 하강을 시도해야 합니다. 그냥 내려가는 산악인들도 4명 중 1명은 복불복으로 죽는 산이라는 것은 그도 잘 알고 있습니다.
내려오는 도중, 올라오는 산악인들을 만납니다. 저 사람들 중, 한두명은 곧 사망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스키가 미끄러져 내려오는 도중에 치명적인 눈사태를 유발할 수 있으므로 이 구간만 지나면, 사람들이 오르지 않는 먼 루트로만 하강해야 합니다.
절벽과 암벽지대도 지날 수 없습니다. 오로지 눈으로 덮여있는 지역만을 골라 타야 하므로, 그가 하산하는 길은 새로운 코스들입니다.
무산소로 오른 까닭에, 그의 거친 호흡 상태가 위험해 보입니다.
구름과 안개구간을 통과해야 합니다. 이때는 드론도 도움을 줄 수 없습니다. 시야가 확보되지 않기에 순전히 본인의 동물적인 감각으로 아주 조심스럽게 내려가야 합니다.
군데군데 살얼음 빙판으로 되어있는 매우 위험한 급경사 슬로프, 미끄러지면 죽음입니다. 더불어서 스키가 떨어져 나가지 않게 조심해야 합니다.
내려가다 크레바스를 만나 빠지게 되면 모든 것은 끝이 납니다. 조심해야할 것이 너무 많은 그의 머리는 온통 예민한과 긴장으로 가득차 있습니다.
이제, 불가능하다는 절벽 능선 구간을 지나야 합니다. 이 좁은 칼능선을 어떻게 통과할까요?

결국 그는 스키로 7시간만에, K2의 살인적인 악조건을 무릅쓰고, 정상부터 베이스캠프까지 풀코스로 하강하는데 성공합니다.
그는 당시 성공했다는 희열보다, 살았다는 안도감이 훨씬 더 컸다고 합니다.
그의 K2 스키 하강의 성공 소식은 전세계 뉴스로 타진되었고, 그는 산악등반계와 스키스포츠게에 엄청난 업적을 남깁니다. 크리스 데벤포트도 안드제이 바르기엘의 성공소식을 듣고 믿지 못할 만큼 놀라워했으며, 불가능한 것을 해냈다고 감탄했습니다.
그는 보조산소도 없이 지구 위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산 꼭대기의 성층권으로 올라가서, 스키로 내려온 인물이 되었습니다.

그는 로프없이 1000m절벽 엘캐피탄을 맨손으로 오른 알렉스 호놀드처럼 인간의 자연도전에 성과를 이루어낸 인물이 됩니다.
그는 불가능한 일을 해낸 업적을 인정받아 2019년 내셔날지오그래픽 올해의 모험가상 수상을 수상했습니다.
그리고 그는 내년, 에베레스트에서 풀코스 스키 활강을 계획하고 있다고 합니다.
목숨을 건 무모한 도전처럼 보이지만, 극소수의 사람들만 해내는 이 극한의 도전들은, 인간의 한계를 극복하며 인류 역사를 써갔던 개척자들의 명장면이 될 것입니다.

2020년에 일어난 가장 황당한 사고 (2020년 다윈상 수상자)

바보 같은 행동으로 스스로 죽음을 자초했다는 상을 알고 계시나요?
바로 다윈상이라고 합니다.
다윈상은 인류 발전을 위해 어리석은 유전자는 제거한다는 공로를 인정해 주는 상인데요.
네티즌들에게 투표를 받아 수여하는 비운의 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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