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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씨트론 조회 279회 작성일 2020-07-16 10:21:2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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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퍼시픽항공 8시간지연 , 직원들의 태도에 화가나네요

팬퍼시픽항공의 지연 , 제가 한번 당해보았습니다.

이영상은 100% 사실만을 기반으로
공익적인 목적으로 촬영되었습니다.
이영상에는 광고를 달지 않을것이며 , 이 영상으로
어떠한 수익또한 창줄하지 않을것을 약속드립니다.
JOHNKIM 7 : 보라카이 갈때는 이 항공사보다 필리핀 항공이 더 좋습니다
김앤디 : 에공. 1) 비엣젯도 있네요. 2)딜레이관한 승무원 내용


JS K : 오늘 또 기사떴어요..
그냥 필리핀을 가지마세요.
총기있지 치안안좋지..
대체할만한 여행지와 도시들이 참 많은데 필리핀을 왜그렇게 가는지 모르겠어요
Jay : 팬퍼시픽 세부퍼시픽 지긋지긋 합니다 필리핀.
그래도 현장에서 항의는 적당히 하세요 한국인.
파오리 : 이게 뉴스에 나온건가
KOG : 비행기 두대로 운영한다는 그 항공사네요. 대체 비행기 없으니 문제 생기면 지연은 당연할 듯 하네요
choji stn초지역 : 보라카이 갈때는 에어아시아 탑시다
그래서어쩌라고 : 저도1달팬퍼시픽타고갔는데 앞비행기7시간지연됬데요
천정환 : 저도 일주일전 팬퍼시픽 8Y700 10시간 동안 지연됬었죠 하지만 인천 기상이 좋지 않다면서 계속 1시간2시간 지연되다가 결국 10시간 지연 됬었죠 호텔은 치약 칫솔도 없었고 밤11시비행기가 다음날 오전 10시에 출발하였습니다 치킨과 밥 줬구여
현이 : 와 영상보니깐 너무 화가나네요 즐겁게 여행갔는데 저렇게 되면 즐거운 기분이 전부 망치는거라 좋았던 여행이 짜증나는 여행으로 기억나겠네요ㅠㅠ

팬퍼시픽 타고 보라카이!✈️ 비행기에서 버스까지 자세한 후기

#보라카이 #팬퍼시픽항공 #우정여행

보라카이는 한국인들의 인기 여행지 중 한 곳이죠!
다만 보라카이까지 가는 길이 힘들어서 주저하시는 분들이 있는데요,
시간만 오래 걸리지 전혀 어렵지 않아요!
더 늦기 전에 보라카이로 떠나봅시다~~~

# 팬퍼시픽 항공 (인천-칼리보)
- 일정 : 2019/6/22 06:10 출발 - 09:09 도착(현지시간)
- 금액 : 왕복 1인기준 ₩166,207 (스카이스캐너)

# 칼리보공항 픽업샌딩(편도)
- 금액 : 1인기준 ₩11,100 (KLOOK)
- 여행 떠나기 전 온라인으로 반드시 예약해야 합니다.

* 위의 정보는 참고용으로만 봐주세요.
* 여행 시기 및 인원에 따라 이용금액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 궁금한 점은 댓글로 남겨주시면 답변 드리겠습니다^^!


# 보라카이까지 가는 항공편과 칼리보 공항


# 보라카이 팁 문화 이해하기, 당황하지 않는 법!


# 니기니기 누누스 룸, 조식, 라이브공연 리뷰

Anthony Orlina : I Love Koreans ❤️
이이건무 : 근데 나 펜퍼시픽 항공 타고 필리핀 갔을때 기내식 주던대?
올때는 대한항공이여서
봄하늘 : 저도 그 항공사 탔는데 그 항공사 연착 잘된데요 40분 딜레이면 아무것도 아니에요ㅠ 저는 2시간 딜레이 되고 제 지인은 5시간? 딜레이 되고ㅠ
MIN J : 와 준내 이쁘심
이윤지 : 팬 퍼시픽 다시는 안타리.....몬놈의 지연을 여섯시간이나 하냐????미친거아님? 기상이변이 있는것두 아니고~~하,짜증이 머리꼭대기까지~~
소라 : 이쁘시네욯 ㅎㅎㅎ
저는 담달 보라카이 갑니다
여기 나온 좌석은 이코노미석 인가요?
최가현 : 팬퍼시픽항공 여객기 흔들림심한가요ㅠㅠ?비행기공포증이잇어서 무섭네요 2일뒤에타야하는데..
오늘의집밥 : 잼나고 쉰나게 ! ㅎㅎ
혜안은내비타민 : 과연 여자둘뿐인건가 !!!!!!!! ㅋㅋㅋ
John's Hobby 이것저것 만드는 애 : 오우~ 더울때 가시네요! 마간다 뽀~~

인천공항에 실존하는 국내 유일 'F 클래스' 항공사의 위엄 / 비디오머그

겨울철 동남아 여행 수요 증가가 기대되는 가운데, 필리핀과 대한민국을 오가는 필리핀 국적 항공사인 '팬퍼시픽 항공'의 한국 영업소가 '회장 생일 선물'을 사겠다는 명목으로 자사 임직원들에게 돈을 걷자는 공지를 돌려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익명의 한 직원에 의하면 직급별로 정해진 금액이 있었고 어쩔 수 없이 돈을 내야 하는 분위기가 조성되었다고 하소연했습니다. 팬퍼시픽 항공은 국토교통부의 '18년 항공교통서비스' 조사 소비자보호 항목에서 'F등급'을 맞는 한편, 직원들의 4대 보험도 제대로 내지 못한 정황이 알려졌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한국 영업소 회장의 생일 선물을 '명품'으로 마련하겠다고 직원에게 모금을 한 것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직원들 4대보험은 못 내주지만 회장님 명품 생일 선물 살 돈은 모아달라는 팬퍼시픽 항공 이야기, 소셜 미디어 비디오머그가 전해드립니다.\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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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Flight Simulator KFS : ㅍ..ㅐ ㄴ..퍼시..픽 ㅁㅔ..모
아뇨서비 : 회장님은
그럼직원생일선물다
사주시는건가요
돈도많으신분이
왜그러세요
- 1 : 이건 회장이란 이름으로 갑질하는거지;
빨랑 벌금 때리거나 감빵 넣자 -.-
mightymaxk1983 : 아무리 가격이 싸도 거지도 아니고 저런 항공사 타는게 잘못이지
DDOCHI09 : 노선 퇴출 안하는 인천공항도 문제네...
우리나라 항공사가 다른나라에 저런식으로 했으면 노선 없어졌다...
In Suk han : F항공사? Fxxk 약자인가
HA YOU : 이게 과연 저 업체만 그럴까 :)
정J.W : 그냥 저가항공타지마요
Luca Park : 필리핀항공 ㅋㅋ 자국비리에어라인 외국에서도 같은 모습 ㅋㅋ
망고 : 미쳤네...

... 

#팬퍼시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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