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노의숲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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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니스트가 만화 [피아노의 숲]을 보면 생기는 일
@musiclifebalance9851 : 뮤라벨 피아노 콘서트 [협주곡의 밤]
티켓 오픈했습니다!!
https://tickets.interpark.com/goods/22008327
많은 관심 부탁드릴게요!
@jos4653 : 피아노의숲.....이 명작을 ....만화책 꼭 찾아서 보시길. 일본 원작인 이 만화책 완결 26화가 2015년... 실제 쇼팽 콩쿠르 17회 우승은 한국의 조성진 2015년...
@MasterWho : 영상 마지막에 한국에도 클래식 피아노의 전문적인 부분을 다룬 작품이 있었으면 좋겠다 말씀하셨는데, 한국 웹소설 중에 '모스크바의 여명'이라고 있거든요. 자신만의 연주를 되찾기 위한 연주자의 고뇌가 그대로 느껴지는 작품이라서 추천드리고 싶네여 네이버 웹툰으로도 나와있어여!
@o_despotes1078 : 와.. 내가 윤찬군을 알게 된 이후 이런 채널도 보고 있다니 신기하네. 음악 전공자는 아니지만 고1때 첼로를 열심히 배울 땐, 지하철 좌석 옆 스틸 기둥을 왼손으로 감고 연습했던 기억이 납니다. 윤찬군 우승 후 일본에서 윤찬군의 자유로운 연주와 헤어 스타일이 피아노의 숲의 카이를 연상시킨다는 댓글이 많아서, 내가 좋아했던 이슈케나지도 참여했다는 애니라서 봤는데, 저는 큰 감동은 없었습니다. 카이가 신발을 집어 던지는 장면은 좀 웃겼는데, 상황은 전혀 다르지만 윤찬군의 강남심포니 라흐 3 리허설 영상에서 윤찬군이 신발을 벗고 연주하는 장면은 있습니다. 피아노의 숲을 다시 봐야 겠습니다.
@user-lj8on4vd6h : 진짜 제가 피아노를 좋아하게 된 이유가 노다메 칸타빌레랑 피아노의 숲을 보고 피아노를 배우기 시작했고 피아노를 너무너무 사랑하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남자 선생님께서 말씀 하신 것 처럼 이런 컨텐츠 들이 녹아든다면 클레식이라는 장르가 고지식 한 장르가 아니라 누구가 쉽게 다가갈 수 있는 그런 장르가 되는 부분이 될 수 있을거 같습니다 ㅎ
노다메를 보고 쇼팽 음악을 사랑하게 되며 악보는 보지 못 해도 건반 자리만 암기해서 녹턴 No20번을 죽어라 연습했던 날이 생각나네요 ㅎ
피아노의 숲
star shining : 헉 고화질 너무 감사해요!! 언젠가 꼭 다시 보고 싶었던 영화인데
초딩 유빈이 : 학교 음악시간에 반정도 보여줬는데 찾아보니까 꿀잼이네
먀옹 : 학교에서 보고 반햇음니다 ,, 올려주셔서 감사해욤 ❤️ 재밋어서 돌려보는중 ㅋ
Prayer Jasmine : 이 후 이 둘은 반클라이번 콩쿨에서 만났다고 한다...........ㅋㅋ재밌게 잘봤습니당~
임고명social : 좋은 영화 잘보겠습니다.
일본인 대놓고 밀어주던 프랑스 심사위원이 만점 쏟아지던 한국인에게만 1점 주자 벌어진 일
채널에 가입하여 혜택을 누려보세요.
진포터 멤버십 중 일부 금액은 참전용사분들께 후원됩니다.
https://www.youtube.com/channel/UCLSwrLvogchtwr9dbJ9edWQ/join
안녕하세요.
대한민국에 관한 세상 모든 반응을
모아 전달하는 진포터입니다.
앞으로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해외네티즌반응 #조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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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 : Party Tonight
Music by 브금대통령
Music provided by 브금대통령
Watch : https://www.youtube.com/watch?v=Tiq9aYe0v5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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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하마노 : 일본인이 저러면 저럴수록
한국인 위세가 높아진다는 사실
참 고맙다
정자연 : 혐한밖에 할 줄 모르는 일본인들이
측은하군요.
분노할 필요 없습니다.
무시하고 우리는 우리 갈길 가면 됩니다.
ss 박 : 국제 무대에서의 일본의 악질적 방해는 한국인들이 꼭 알아야 합니다.
루이스 : 편파적으로 심사하는 저 프랑스 심사위원은 자격을 영구적으로 박탈 시켜야한다.
저런 자는 음악인의 자격이 없다.
정Khj : 지금 한국인의 문화예술을 가장 시기질투하는 국가는 일본보다 오히려 프랑스라고 봐야 합니다. 일본이야 한국인에 대한 열등감이 골수에 박혀 어찌할수 없지만, 새로이 등장한 한국으로 인해 전통적 문화강국이라고 미국까지 업신여기는 프랑스는 한국을 곱게 바라볼수 없고 그 시기심은 앞으로 더욱 심해지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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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s4653 : 피아노의숲.....이 명작을 ....만화책 꼭 찾아서 보시길. 일본 원작인 이 만화책 완결 26화가 2015년... 실제 쇼팽 콩쿠르 17회 우승은 한국의 조성진 2015년...
@MasterWho : 영상 마지막에 한국에도 클래식 피아노의 전문적인 부분을 다룬 작품이 있었으면 좋겠다 말씀하셨는데, 한국 웹소설 중에 '모스크바의 여명'이라고 있거든요. 자신만의 연주를 되찾기 위한 연주자의 고뇌가 그대로 느껴지는 작품이라서 추천드리고 싶네여 네이버 웹툰으로도 나와있어여!
@o_despotes1078 : 와.. 내가 윤찬군을 알게 된 이후 이런 채널도 보고 있다니 신기하네. 음악 전공자는 아니지만 고1때 첼로를 열심히 배울 땐, 지하철 좌석 옆 스틸 기둥을 왼손으로 감고 연습했던 기억이 납니다. 윤찬군 우승 후 일본에서 윤찬군의 자유로운 연주와 헤어 스타일이 피아노의 숲의 카이를 연상시킨다는 댓글이 많아서, 내가 좋아했던 이슈케나지도 참여했다는 애니라서 봤는데, 저는 큰 감동은 없었습니다. 카이가 신발을 집어 던지는 장면은 좀 웃겼는데, 상황은 전혀 다르지만 윤찬군의 강남심포니 라흐 3 리허설 영상에서 윤찬군이 신발을 벗고 연주하는 장면은 있습니다. 피아노의 숲을 다시 봐야 겠습니다.
@user-lj8on4vd6h : 진짜 제가 피아노를 좋아하게 된 이유가 노다메 칸타빌레랑 피아노의 숲을 보고 피아노를 배우기 시작했고 피아노를 너무너무 사랑하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남자 선생님께서 말씀 하신 것 처럼 이런 컨텐츠 들이 녹아든다면 클레식이라는 장르가 고지식 한 장르가 아니라 누구가 쉽게 다가갈 수 있는 그런 장르가 되는 부분이 될 수 있을거 같습니다 ㅎ
노다메를 보고 쇼팽 음악을 사랑하게 되며 악보는 보지 못 해도 건반 자리만 암기해서 녹턴 No20번을 죽어라 연습했던 날이 생각나네요 ㅎ
피아노의 숲
star shining : 헉 고화질 너무 감사해요!! 언젠가 꼭 다시 보고 싶었던 영화인데
초딩 유빈이 : 학교 음악시간에 반정도 보여줬는데 찾아보니까 꿀잼이네
먀옹 : 학교에서 보고 반햇음니다 ,, 올려주셔서 감사해욤 ❤️ 재밋어서 돌려보는중 ㅋ
Prayer Jasmine : 이 후 이 둘은 반클라이번 콩쿨에서 만났다고 한다...........ㅋㅋ재밌게 잘봤습니당~
임고명social : 좋은 영화 잘보겠습니다.
일본인 대놓고 밀어주던 프랑스 심사위원이 만점 쏟아지던 한국인에게만 1점 주자 벌어진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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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해외네티즌반응 #조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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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 : Party Tonight
Music by 브금대통령
Music provided by 브금대통령
Watch : https://www.youtube.com/watch?v=Tiq9aYe0v5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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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하마노 : 일본인이 저러면 저럴수록
한국인 위세가 높아진다는 사실
참 고맙다
정자연 : 혐한밖에 할 줄 모르는 일본인들이
측은하군요.
분노할 필요 없습니다.
무시하고 우리는 우리 갈길 가면 됩니다.
ss 박 : 국제 무대에서의 일본의 악질적 방해는 한국인들이 꼭 알아야 합니다.
루이스 : 편파적으로 심사하는 저 프랑스 심사위원은 자격을 영구적으로 박탈 시켜야한다.
저런 자는 음악인의 자격이 없다.
정Khj : 지금 한국인의 문화예술을 가장 시기질투하는 국가는 일본보다 오히려 프랑스라고 봐야 합니다. 일본이야 한국인에 대한 열등감이 골수에 박혀 어찌할수 없지만, 새로이 등장한 한국으로 인해 전통적 문화강국이라고 미국까지 업신여기는 프랑스는 한국을 곱게 바라볼수 없고 그 시기심은 앞으로 더욱 심해지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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