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 문화

강북구, 공공미술 프로젝트 '수용유희 콘택트' 작품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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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역사문화관광의 도시 강북구 작성일21-09-09 00:00 조회6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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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공공미술 프로젝트 작품 전시

□ 강북구가 작가 18명과 시민 417명이 참여한 공공미술 프로젝트를 오는 2024년 7월까지 3년 동안 전시합니다.
□ 수용유희 콘택트로 이름 붙여진 이번 전시회는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예술인을 지원하고,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 주민 400여 명이 제작 과정에 직접 참여한 사진은 3점의 작품으로 표현돼 있는데요, 인물과 풍경의 배치에 따라 각각 ‘서로를 바라보다’, ‘서로를 비추다’, ‘서로를 연결하다’로 제목이 정해졌습니다.
□ 이들 세 작품은 강북문화예술회관 1층 복도와 안내데스크 뒤편에 설치돼 있다고 하는데요, 현재 이곳은 코로나19 백신접종센터로 운영되고 있는 만큼, 사전에 문예회관 사무실로 문의한 뒤 방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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