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인 발레리나를 위한 첫 ‘갈색 발레슈즈’ 등장 / 연합뉴스 (Yonhapnews)
페이지 정보
작성자 연합뉴스 Yonhapnews 작성일18-11-04 00:00 조회6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 영국의 유명 발레 의상 업체인 '프리드 오브 런던'이 유색인종 피부색에 맞춘 갈색 발레슈즈를 출시했습니다. 지금껏 유색인종 무용수들은 일반 분홍색 토슈즈에 어두운색을 덧칠해 착용해왔는데요.
◆ 연합뉴스 홈페이지→ http://www.yna.co.kr/
◆ 이 시각 많이 본 기사 → https://goo.gl/VQTsSZ
◆ 오늘의 핫뉴스 → https://goo.gl/WyGXpG
◆ 현장영상 → https://goo.gl/5aZcx8
◆ 카드뉴스 →https://goo.gl/QKfDTH
◆연합뉴스 공식 SNS◆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yonhap/
▣ 연합뉴스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s://goo.gl/pL7TmT
▣ 연합뉴스 인스타 : https://goo.gl/UbqiQb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