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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이슈인-문화) 일상의 모든 것이 섬유예술 재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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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광주MBC뉴스 작성일20-03-25 00:00 조회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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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불이나 옷처럼
씨실과 날실로 구성된 섬유는
일상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재료인데요.

섬유를 짜는 방식으로
일상에 새로운 의미를 부여하는 전시가
롯데갤러리에서 열립니다.

광주문화재단 이유진 팀장과
좀 더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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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1)

대부분 전시가 연기되거나 취소되고 있는데,
오랜만에 전시가 열리는 것 같습니다.

어떤 전시를 소개해주실 건가요?

답변 1)
전시 소개 간단히..(섬유예술 전시 직.물.구.조. 섬유예술은 촉각적이고 시각적인 예술. 또 요람에서 무덤까지 함께하는 재료이기도.한올 한올 씨실과 날실이 서로 조화롭게 구조 이뤄 빚어진 작품세계) + 한선주 작가에 대한 소개 간단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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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2)

왜 이 전시를 소개해야겠다고
생각하셨나요?

답변 2)
요즘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 ...

일상 주변의 것에 관심 두고 작품활동 하는 한선주 작가.. (삶의 지근거리에 닿는 시선들, 소소하지만 의미있는 삶의 흔적을 작품 안에 촘촘히 나열)..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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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3)

작품들을 좀 볼까요..

전시에서 어떤 작품들을 볼 수 있습니까?

답변 3)
'담양의 흔적' .. 지난 16년간 살았던 삶의 터전이었던 담양 생활에서 건져올린 재료들에 남아있는 색. 남아있는 존재감.

'바리에이션' 매일 커피 내리면서 우연히 물들여진 커피필더가, 직물, 색실, 베 짤 때 쓰는 북과 만나 부드러운 덩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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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4)

앞서 말씀해주신 것처럼
요즘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을 하면서
집 밖에 나오기 어려운 분들도 많은데,

일상에서 해볼 수 있는 예술 활동도
있을까요?

답변 4)
천연염색은 어떨까. 한선주 작가의 제안. 모든 풀은 갈색 성분. 포도 씨앗을 모아서 팔팔 끓이면 독특한 색감이 나오고.. 양파껍질 모아 팔팔 끓이면 오렌지 색.. 집안에 있는 천을 물들여 봄맞이 소품으로 사용해도 좋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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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 오늘 말씀 잘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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