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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반응] 개화기 서울방문 외국인들의 투숙후기: 서대문 스테이션 호텔과 덕수궁 호텔 듀팔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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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션데일리 리서치 작성일21-05-15 00:00 조회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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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9년 미국의 지원으로 인천 제물포에서 서울 구로를 있는 총 연장 27km 경인선이 개통되고, 이듬해 지금의 서대문역까지 노선이 연장되자, 외국인 들의 우리나라 방문이 본격적으로 시작되게 됩니다.

경인선이 서울 도심까지 진입하게된 다음해 1901년, 서울에 제대로된 호텔이 없다는 것에 착안한 프랑스 상인 론돈이 유럽식 호텔 듀팔레를 개장하게 되면서, 드디어 개화기의 서울 호텔 라이벌 구도가 만들어 지게 됩니다.

듀팔레 호텔은흡사 미스터 션샤인의 글로리 호텔을 연상시키는 2층짜리 제법 규모가 있는 서구식 건물이었는 데 반해, 스테이션 호텔은 처음엔 기와집 단층짜리 건물로 시작해서 이후 신관으로 확장하고 그랜드 호텔이라고 명명하게 됩니다.

당시 두 호텔은 상당히 팽팽한 경쟁상대였습니다. 우선 국가별로 보면 영국과 미국같은 영어권 방문객들은 스테이션 호텔을 선호했고 유럽의 손님들은 호텔 듀팔레를 선호했다고 합니다.

#해외반응 #개화기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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