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 거꾸로면접_지점장편

첫 번째 면접.
"제가 이 회사에 들어가면, 뭘 해줄 수 있죠?"

"전폭 지원해 드리겠습니다!"

처음 일하셔도 잘 적응하실 수 있게 선배들이 도와 드릴 것이며,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이 여러분을 최고의 컨설턴트로 만들어 드릴 겁니다!
* 삼성생명만의 코칭시스템, 체계적인 프로그램, 종합적인 금융교육, 신규 고객 영업지원

최고의 컨설턴트, 그 시작은 언제나 삼성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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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 #컨설턴트 #거꾸로면접 #생명보험 #보험
박주미 : 아 공감합니다 다들 코드 맞는 직장 부디 만나시길 ~ 모든 컨설턴트 파이팅 입니다
condenado T : 저도 면접 보고 싶어져요.. 이건 구직자로서 심금을 울리네요 ㅠ
신승연 : 본부장편, 지점장편 시리즈 다 너무 좋아요 ㅎㅎ 계속 시리즈 만들어주세요 면접의 판도를 바꿔봐요~!
yeeun lee : 엄청 신박한 광고네요ㅋㅋㅋ거꾸로 면접? 한번도 생각못해봤는데 재밌어요
정진희 : 지점장님 어필은 진심이네요!! 거꾸로 면접 널리널리 퍼졌으면 좋겠어요

34살 삼성생명 지점장 등판! 젊은 지점장이 말하는 관리자의 고민은? | 말해Bar EP.8

‘제가 지점장은 처음이라...’

역대급 텐션으로 촬영장을 뒤집어 놓은
유쾌함 가득한 그가 말하는 진지한 속마음

‘우리 지점 FC님들에게 든든한 지원군이 되고 싶어요＇

말해BAR의 일곱번째 손님,
삼성생명 ‘박만근’ 지점장 님의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직장인 #고민 #말해바
시고요 : 쾌남이시네요 이런 사람들은 진짜 뭘 해도 잘한다
사수자리 : 박만근 지점장님 응원합니다
박정임 : 지점장님 잘 봤어요^^
깜짝 놀랐어요
멋지시네요~~
L L : 자랑스럽네요 동기님
변상연 : 중앙지역단 한강지점 박만근지점장님!!
넘 멋지십니당!!~~~~짝짝짝

뉴스타파 - 보험의 배신② "나는 삼성생명 보험설계사였습니다"

삼성생명은 정말 암보험 가입자를 '또 하나의 가족'으로 대우하고 있을까요? 계약 시점에서 약속받은 보험금을 온전히 지급받지 못한 암환자가 적지 않습니다. 뉴스타파가 보험사를 상대로 힘든 싸움을 하는 이들을 만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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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의배신 #삼성생명 #보험설계사
짱캔디 : 진실을 취재해 국민이 알수 있게 보도해 주시는 뉴스타파 기자분들 고맙습니다
Conan Kim : 보험사도 문제지만, 금감원이나 법원이 강자인 보험사의 편을 드는 것이 가장 문제인 것 같습니다.
가성비왕 : 사실 보험이 가입자한테 유리한게 아니라는거, 고등학교 교육에서 이런거 다 배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사업자가 되었을때 세금계산서 부분, 상속세, 증여세, 이런 실제로 필요한 부분을 기본교육에서 다 배워야, 대기업한테 안휘둘린다고 봅니다.
mezzoforte : 삼성은 진짜 왜 저러나요. 아무리 비록 설계사지만 자기회사를 위해 사내 일등할 정도로 열심히 계약을 위해 뛰었던 직원에게조차 저런 짓을 하다니.. 소위 우리나라 일등기업인데 외국인들마저 이런 행태를 안다면... 너무 창피하고 어이없다
super rookie : 보험금은 어떻게든 안주는게 그들의 일이고 그들의 실적입니다 손해사정인과 변호사가 함께 있는 보험 전문펌에게 수수료를 주고 위임하는것이 현명한 방법인데 대부분 사람들은 그 작은 수수료를 아까워해서 또는 몰라서 보험사와 직접 싸우다보니 보험지식이 없는 소비자들은 보험금을 적게 타거나 못 타거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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