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러곡mp3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글로벌호갱 조회 27회 작성일 2023-05-21 14:32:00 댓글 0

본문

안예은(AHN YEEUN) HORROR SINGLE 창귀 CHANGGWI LYRIC VIDEO

│안예은(AHN YEEUN) HORROR SINGLE 창귀 LYRIC VIDEO│

'장르 개척자 안예은의 두 번째 호러 송 프로젝트 - 창귀'

국내 최초 호러 송 장르를 개척하여 연일 화제와 의미깊은 음악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더블엑스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 싱어송라이터 안예은이 '능소화'에 이어 두 번째 납량특집 호러 송을 들고 찾아왔다.

'창귀'는 조선 시대 귀신 설화에 등장하는 존재로 '호랑이에게 해를 입어 죽은 귀신'을 뜻하며, 본인이 성불하기 위해 다른 사람을 호랑이에게 바쳐야 하기에 호랑이의 수발을 들며 깊은 산 속 행인들을 꾀었다고 한다.

안예은은 '창귀'라는 설화 속 존재를 다양한 시점으로 바라보고 표현하고자 했으며, 사람을 홀리는 듯한 멜로디와 긴장감을 불러일으키는 가사로 '귀로 듣는 납량특집'이라는 새로운 장르 음악을 또 한 번 개척해나간다.

[Eng Lyrics]

Who's there?
Come, come close to me.
Right, A little bit more.
Yes. EOLSSU, this is great (great)

Dear fearless traveler at this night.
Please listen to me for a moment.
Drink a cup of water with the leaves floating and take a break in here.

NAMU-AMITA-BUL, protect me, merciful spirit
NAMU-AMITA-BUL, protect me, merciful-

I am a young man just turned 21 this year, who died bluff that I could hunt a tiger.
With this miserable grief, I can't cross Styx.
Oh! Dear, Won't you help me?

EOL-SSIGU, this is great. EO-JEOL-SSIGU, this is great.
Let's dance a shoulder dance with me

Let's dance on this night until you lose your mind
Let's dance right under the teeth of the mountain god.

(NAMU-AMITA-BUL)
(NAMU-AMITA-BUL)

Let me see how strong your life thread be.
(NAMU-AMITA-BUL, NAMU-AMITA-BUL)

Let me see how long your petty life thread be.
(NAMU-AMITA-BUL, NAMU-AMITA-BUL)

Between the trees, there is a bear ghost.
Bottom of the pond, there is a water ghost.
Beyond the sky, there is a phoenix.
Behind the traveler, there is a goblin.
(ASURA-BALBAL-TA, ASURA-BALBAL-TA)

What a shining bright full moon, EOLSSU!

Behold, Now the greatest tiger is coming down to this whispering mountain.

EOL-SSIGU, this is great. EO-JEOL-SSIGU, this is great.
Let's dance a shoulder dance, let's dance

Show us some of your pitiful tricks.
Now this will be your grave.

EOL-SSIGU, this is great. EO-JEOL-SSIGU, this is great.
Let's dance together a shoulder dance, let's dance.

This illusion night will disappear when you open your eyes.

Now from this haunted path,
I'll take you to the mountain god.

Lyrics by 안예은
Composed by 안예은
Arranged by Strawberrybananaclub

#안예은 #창귀 #CHANGGWI
#더블엑스엔터테인먼트 #XXENT

▶Connect with 안예은 Ahn Ye Eun 
안예은 Youtube - https://bit.ly/2Qc0h72
안예은 Instgram - https://bit.ly/3ec0dfM
안예은 Twitter - https://bit.ly/3wUqCG5
Official Youtube - https://bit.ly/3eaY9Vf
Official Instgram - https://bit.ly/2QwhlVg
Official Facebook - https://bit.ly/3suWoY6
Official Twitter- https://bit.ly/3x9yh4D
Official V LIVE - https://bit.ly/3sv8Fvx
Official Site - http://xx-ent.com  
Official Post -  https://bit.ly/3gleHMN
Official Blog -  https://bit.ly/3du4UlI

#창귀 #리릭비디오 #안예은
ㅇ__ㅇ : 난 진짜 소름인게 창귀가 황천 하려면 범에게 자신의 자리를 대신 할 사람을 먹이로 바쳐야지만 황천을 건널 수 있다고 하는데 그래서 햇님과 달님에서 호랑이가 남매를 찾아올 수 있었다고 함 어머니가 호랑이에게 먹히고 창귀가 되어서 남매의 위치를 알려줬으니까
한신진 : '나는 올해로 스물 하나가 된 청년'에서 대화를 하는 차분한 톤이였다가 점점 대체제를 찾아 기쁨을 참지못한다는 것처럼 고조되는데 뮤비에 머리가 달칵거리는 것과 겹쳐져서 소름이,,,,,,진짜 안예은 천재 만재
jaegihae18 : 노래도 노랜데 뮤비 만든 사람한테도 상 줘야 된다 진짜
Calico Cat : 불교신자 입장에서 한국 역사속에 오랫동안 자리잡은 불교적 요소들이 섬뜩하게 표현되는게 굉장히 신선하고 좋습니다. “나무아미타불”이 이렇게 서늘하게 들린건 정말 처음이에요. 들어도 들어도 질리지 않는 명곡입니다
책쾌안생 : 진짜 독보적인 노래다
이런 노래는 안예은밖에 못 만들듯..

아니 대체 누가 창귀의 심정을 담은 곡을 쓰겠냐고...

호랑이에게 잡아먹혀 죽어 한을 품은 창귀가 자신을 대신할 제물을 찾은 기쁨을 흥얼거리는 노래라니...

trick and treat

린,렌 의 호러곡입니돠^^*
@user-mh6pb1dj4p : 진심 좋아하는 노래 인데ㅜㅜㅜㅜㅜㅜㅠㅠ 삭제 안해주시면 좋을거 가타요ㅜㅜㅜㅜㅠ작성자님 사랑해요
@user-gg4wj2ix6m : 됐고 렌 너무 멋있다
@MG-fm5gu : 뭐야 린렌 왜 이렇게 섹시함..
미쿠 왜 이리 청순청순함ㅋㅋㅋ
@user-yh4cm9rg4f : ㅁㅊ "...그거 나 줄래?" 부분에서 소름돋았다
@1102kikiki : 린 미쿠 백합백합스러운 장면이...

[한글자막] 바부쨩P-외톨이의 왈츠 (2차 세계대전 일본 원자폭탄 피해관련 노래)

Original by. Babuchan P (
)
2차 세계대전때 일본에 떨어진 원자폭탄 '리틀보이'와 관련된 노래라고 합니다. (바부쨩P 피셜)
일기속 8월6일 이후 그림속 캐릭터들이 검은것도 핵폭발로인해 타서 검은색이 된것이고
엄마의 요리가 완성되지 못하는것도 원자폭탄이 터졌기 때문이죠..
미우도 : 헉 저 요즘 이 노래 듣고있었는데 어쩜..!!!! 거기에 두곡이나 ㅠㅠㅠㅠㅠ 번역 넘 수고하셔써요 감사합니당 ㅠㅠㅠㅠㅠㅠ
밍 : 초딩때 보고 잠 못잤던 기억이 이제 왠만한 호러곡은 안무서워하는데 이건 여전히 소름돋음….
카드값줘체리 : 이 노래가 니코동에 투고된 날 -> 8월 6일 (히로시마 원자폭탄 투하일)
일기를 보니 한자와 가타카나가 없으며 히라가나로만 작성됨 -> 초등학교에 갓 입학한 어린아이라는 것을 알 수 있음
엄마의 요리는 완성되지 않아 -> 원자폭탄이 터져서 엄마의 요리는 완성되지 않음
8월 6일자에 주방 왼편의 시계가 8시 15분을 가리키고 있음 -> 히로시마에 원자폭탄이 투하된 시간 (1945년 8월 6일 오전 8시 15분)
오늘 밤 -> 원폭의 버섯구름과 방사능이 하늘을 가려 아이가 순간 밤으로 착각함
옆집에 사는 사람이 지붕 위에서 춤추고 있다 -> 원자폭탄의 방사능과 뜨거운 열기에 노출되어 몸을 식히려고 지붕 위에서 고통 속에 돌고 있음
나의 몸은 투명해서 여름방학은 끝나지 않아 -> 원자폭탄으로 인해 죽은 아이의 영혼이 8월 6일에 맴돌고 있는 것을 표현한 듯
방에서 춤추고 있어 -> 원자폭탄으로 인해 미친 주인공의 가족이 방 안에서 돌고 있는 것을 표현한 듯
8월 34일, 8월 39일 등 존재할 수 없는 날짜 -> 아이가 죽은 날인 8월 6일에 맴돌고 있음을 표현
쫓기고 쫓기네 세상아 (오와레 오와레 세카이요) -> '오와레 오와레 세카이요' 는 '끝나라 끝나라 세상아(끝나다와 쫓기다의 일본어 발음이 비슷함)' 로도 해석할 수 있음
그림 속 캐릭터가 8월 6일 이후로 검정색으로 변함 -> 원자폭탄의 열기로 인해 피부가 타거나 녹은 사람들을 아이의 시선에 녹여 표현
마지막의 여성의 비명소리와 피가 튀는 소리 -> 아이의 어머니가 아이를 잃고 원자폭탄으로 인해 미치면서 스스로 자살함

개인적인 해석입니다! 틀린 점이 있다면 댓글로 알려주세요!
암요해피 : 와.. 키쿠오는 신나면서 기괴하지만 바부짱은 기괴 그자체.
저는 팩트만 말해요 : 3:13 여기부터 소름 쫙돋았다;;

... 

#호러곡mp3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16,366건 1 페이지
게시물 검색
Copyright © gangbuklib.seoul.kr. All rights reserved.  연락처 : help@ggem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