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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알감자 조회 236회 작성일 2020-07-27 23:36:2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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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영상] 생방송 심야토론 0725- 행정수도 이전 논란

최민희 (前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이상민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이재오 (미래통합당 상임고문)
박민식 (前 새누리당 국회의원)
다크위시 : 패널 부를사람이 그렇게없나요? 젋은 의원들이 나와서 토론하는게 낫지 않나요?
도시를떠난 참새 : 나누어봅시다 너무 많아요 ㅠ 홍콩 만들건가요 ᆢ다 한국땅 고만고만한 곳이니 나누어도 ᆢ
하이냥냥 : 서울 과밀도 줄이고, 지방도 살고 얼마나 좋아. 그걸 왜 반대를 하지? 진짜 한심하다 수구보수들은.
장우석 : 심야토론은 여당욕도 하고 야당욕도 한다 그만큼 밸런스가 적절하다 근대 문제는 욕만 한다 이유도 대안도 없다ㅋㅋㅋㅋ
seong Tom : 저 여자는 한동안 안나오더만 슬금슬금 또 나오네...국회의원 후보 박탈당할 정도의 결과면 자숙하세요!
김창곤 : 인간아 쓰레기 왜 자주 불려내야
우기 : 최민희 저런 무식한ㄴ은 왜 나오는거?ㅋㅋㅋ
Dukes Yun : 집값을 잡기 위해 행정수도 이전이라는 천도론를 들고나온 원내대표, 이런 무지는 도대체 어디서 나오는 건지?
Dukes Yun : 자기네 정치적 이해와 셈법 때문에 반대에도 불구하고 수도를 반으로 뚝 갈라놓고 제 기능도 못하게 해놓더니 반성과 사과도 없이 이제는 뜬구름 없이 행정 수도를 옮기겠다고 하고 있다.
ki c : 오씨 머리로는 절때 불가능한일
제발 토론을 해라
떵 고집피우지말고
국민투표하면
수도이전 찬성표가 이긴다
야당들 정신아직 못차리지

추미애는 윤석열 생각뿐, 야당은 면피하려고 탄핵?? -이준석X장경태 80년대생 대표토론

#초선갑X인지도갑 #추미애_탄핵소추 #80년대생이온다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의원
이준석/ 미래통합당 전 최고위원
2020. 7. 21. KBS1 '더 라이브' 방송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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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뷰 내용을 인용, 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KBS '더 라이브'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최욱: 우리 더 라이브가 월요일에는 원로 정치인과 함께하는데 화요일은 신생 정치인과 함께하겠습니다. 두 분이 당선 횟수를 합쳐봐야 1선입니다. 평균 연령 37세. 두 분을 한번 만나보겠습니다. 금배지는 있지만 인지도가 전혀 없는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배지는 없지만 인지도는 조금 있는 이준석 미래통합당 전 최고위원 두 분 어서 오십시오.
■장경태: 안녕하세요?
■이준석: 최욱씨는 배지 있어요?
■최욱: 저는 없죠.
■이준석: 뭐 그렇게 이야기해요.
■장경태: 출마 안 하신 분한테 괜한 트집을.
■오언종: 저는 별로 상관이 없으니까. 소개 말씀 어떻게 불편하셨습니까?
■장경태: 아닙니다 저는.
■괜찮죠? 현 상황을 말씀드린 거니까.
■장경태: 앞으로 발전 가능성이 높다는 이야기니까요.
■최욱: 알겠습니다. 그러면 아까부터 계속해서 부동산 이야기가 나왔으니까 다음 주제로 넘어가 보겠습니다. 주호영 원내대표가 또 쏘아올린 내용이 있습니다. 먼저 영상으로 보고 오시죠.
#영상
■오언종: 21대 국 회가 민주당이 과반 이상이기 때문에 추미애 법무부 장관 탄핵 소추안이 사실상 통과되기는 어려울 거 같은데 그럼에도 통합당이 이렇게 밀어붙인 이유는 뭡니까?
■이준석: 실질적으로 탄핵이라고 함은 예를 들어 검찰청법이 문제가 되고 있는데 추미애 장관이 검찰청법에 문제가 있다고 해서 검찰에 고발한 건 형사적 조치이고요. 탄핵은 어쨌든 법 위반에 해당하는 것이 있다고 판단하기 때문에 정치적인 책임을 묻는 거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저는 이 부분에 대해서는 충분히 소수당이 할 수 있는 그런 선택이다, 이것이 가결되는 것은 다른 문제일 겁니다. 다만 우리가 이런 탄핵 절차를 진행하게 되면 결국 주호영 원내대표도 일부 언급했지만 추미애 장관이 하는 것들 중에 어떤 부분이 문제점인지를 지적할 수 있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저는 형식적으로 할 수 있다고 봅니다.
■최욱: 저희 방송을 초등학생도 많이 보고 있기 때문에 탄핵이 되려면 이제 150표 이상을 받아야하는 거죠.
■최욱: 그런데 민주당이 거의 한 180석 이상 갖고 있으니까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 이런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 겁니다.
■장경태: 그러니까 뭐 300석 중에 3분의 1이 발의 권한이고요. 그러니까 2분의 1이 탄핵 요건이 채우는 건데요. 어찌 됐건 저는 면피용이라고 봅니다. 저희보고 개헌이 부동산 덮기를 위한 회피용이 아니냐고 하는데 사실 일하기는 싫고 할 거는 없고 하다보니까 면피 하시는 거죠. 그러니까 소위 추미애 장관께서 예를 들면 탄핵소추안을 발의할 만한 어떤 요건을 갖췄는지 정확하게 구체적으로 명시한 게 없어요. 탄핵 소추안 보시면 아시겠지만, 그렇기 때문에 만약 탄핵을 하실 만한 국민들께서 납득할 만한 그런 어떤 스토리텔링을 해주셔야 하잖아요. 그러면 법사위에 들어오셔서 추미애 장관을 어찌 되었건 현안 질의를 통해서 해당 법사위, 상임위에서 장관에 대한 자질 검증이든 정책적 결함이든 발견해 주셔야 하는데 갑자기 뜬금없이 탄핵 소추안이 국민들도 모르게 자당의 의원들도 아마 이유를 모르실 겁니다, 아마.
■이준석: 야당이 일하기 싫어서 탄핵소추 냈다고 그러는데 그러면 여당은 책임 정치하겠다고 했잖아요. 180석 가지고. 지난주에 부동산 덮기 위해서 한 게 뭡니다.
■장경태: 이제 180석 잡은 지 한 달.
■이준석: 지난 주에 한 거 숙제. 뭐했어요?
■장경태: 앞으로 해서 보여줄 겁니다.
■이준석: 지난주에 부동산 잡기 위해서 한 게 뭐냐고요.
■장경태: 7.10 대책도 발표했고요. 8월 4일 본회의까지 저희가 쉴새 없이 달려가고 있습니다.
■이준석: 지난주에 진성준 의원이 상암동 방송국에서 부동산 잡을 생각 없다고 한 것밖에 없어요.
■오언종: 채권자가 채권 추심하는 느낌입니다.
■장경태: 외상값 받으러 와요.
■이준석: 장경태 의원 전농동, 장안동, 답십리동 유권자에게 부동산 올릴 겁니까? 내릴 겁니까?
■최욱: 이거 아주 비겁한 공격입니다.
■이준석: 내릴 겁니까? 올릴 겁니까?
■장경태: 아주 서울의 집값을 잡기 위해서, 안정적인 집값을 위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오언종: 지금은 부동산 이슈가 아니니까. 탄핵 관련된 건데.
■최욱: 이게 어떻게 명분 충분히 타당하다고 생각하십니까?
■이준석: 저는 명분이라는 거는요. 지금 시점에서 아까 정치적인 이야기라고 했잖아요, 보면은. 그러니까 직을 수행하는 데 있어서 1, 추미애 장관이 지금까지 특정 검사 한동훈 검사에 대해서 하신 사실상의 공격들, 윤석열 총장에 대해서 했던 사실상의 공격들 이런 것들이 사실 검찰 조직을 하는 관리해야되는 조직의 수장으로서 적절하지 않다. 그 중간에 검찰청법에 위배된다고 저희가 판단하는 부분도 있는 것이고. 저는 최근에 추미애 장관이 그리고 또 하나 저는 이거는 물론 소장에 넣지는 않았지만, 다소 정치적인 발언이 많아졌다, 이런 생각을 해요. 왜냐하면 부동산 관련 발언들도 그렇게 계속하시는데 거기에 대해서 법무부 장관 왜 하시냐 그랬더니 국무위원이니까 해도 된다. 이런 식이면 좀 있으면 여성가족부장관도 하실 수 있습니다, 국무 위원니까.
■오언종: 전반적인 부분에서.
■이준석: 정치인이 아니라 이제 장관으로서 책임지는 소관 부처가 있는데 너무 넓게 가신다.
■장경태: 말도 안되는 게 총장을 공격한다면 예를 들어 인사권 남용으로 했든 품위 손상을 했든 권한 남발을 했든, 검찰에 고발하셔야죠.
■이준석: 고발도 되있어요.
■장경태: 소위 수사지휘권을, 법이 정하고 있는 수사 지휘권을 사용한 것이지, 이 수사지휘권을 사용한 것에 대해서 법무부 장관에 대해서 책임로부터 묻는다면 그거는 뭐 어떻게 하라는 겁니까? 일을 하지 말라는 겁니까?
■최욱: 알겠습니다. 시간이 조금 많이 지나고 있으니까 이건 정치적 해석이 필요한 거 같아서 두 분한테 여쭤보고 싶습니다. 추미애 장관이 아주 유명한 또 장면이 잡히지 않았습니까? 탄핵 소추 관련한 소식을 듣고 미소를 띄기도 했고요. 윤석열.
■오언종: 지금 사진 나가고 있죠.
■최욱: 윤석열 검찰총장 가족과 관련된 자료를 보고 있는 저 장면이 이제 포착이 됐단 말이죠. 이것이 의도된 연출인 건지, 의도라면 어떤 의도가 있는 건지 이거는 정치적인 해석이 필요해 보입니다.
■이준석: 나와서 대정부 질문을 하든지 국회에서 장관이 배석했으면 상당히 거기 집중해야죠. 딴짓을 했어요. 뭐를 딴짓을 하냐 봤더니만 윤석열 총장 가족에 대한 이야기를 캐고 있었어요. 그래서 저는 뭐 그분의 최대 관심사가 그거겠죠, 최근에. 그게 다른 게 눈에 안 들어온 것이 아닌가.
■오언종: 일부러 노출을 한 건가요?
■이준석: 아니죠. 평소에 관심 있게 보던 잡지를 보는 거죠.
■최욱: 실수라고 보면 되겠군요
■이준석: 실수가 아니라 평소에 그거는 진심이에요. 그분의 머릿속에는 윤석열밖에 없어요.
■이준석: 이해한다니까요, 저는요.
■장경태: 법무부 장관이 검찰총장의 비위 사실이 만약 있다면 거기에 대한 어떤 자료나 보고 자료를 본다면 그것 또한 법무부 장관의 직무 아닙니까? 본회의장에서 정말 보고 싶으셨나 봐요.
■최욱: 연출일까요, 의도된 연출?
■장경태: 자신감 넘치는 경고가 아니었을까.
■최욱: 경고성 연출.
■이준석: 그러니까 방금 전에 나왔잖아요. 법무부 장관의 직무라는 거는 검찰을 잡는 거니까. 성실하게 직무 수행하는 거라잖아요.
■장경태: 검찰을 지휘하실 권한이 있는 거죠.
■오언종: 저희가 시간이 다 됐습니다. 오늘 첫 시간부터 정말 두 분 불꽃 튀었는데 다음 번에 또 기회가 마련이 될지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
■장경태: 감사합니다.
너누 : 장경태 의원님 말씀잘하시네~~팩트로~~ 최고~
너누 : 준석아 너도 주댕이 터는데~~ 법무부장관은 뭐가 무서워서 말도 못하냐~~ 증거도 있는 판에 측근~~~가족~~~싸그리~~ 범죄고만~ㅎ 그리고 말장난좀 그만해라~ 무논리구만~ 쎈척은~무식해뵌다~요듬 시민들이 호구야~~너보다 더똑똑해~
jung eun myung : 이준석 같이 아들 키우지 말아야지 싶어요.
말을 단지 비아냥과 무논리를 막무가내로 내 뱉는 건, 참옥한 인간의 언어행위네요.
너무 시건방진 태도로
무엇을 배울 수 있는 소양이나 있는지.
제발 질떨어지는 사람말고
좀 깊이있는 사람 부르세요.
전파낭비고, 이코너는 다신 안봅니다.
제 시간 낭비네요. 참 기가 막히네요.
머리채 잡는 행위같은 말장난을 무슨 식견이라고 마이크를
거참거 : 말하는 싸가지봐라 '일하기는 싫고?' 180석 되더니 너희빼고는 의원으로도 안보이냐? 건방을 떠네 아주
changsu bae : 야당은 사실 할수있는게 이런짓외엔 아무런 무기가없는게현실
danho Park : 준석이는 왜 자꾸 불러요
그렇게 사람이 앖어요??
강강호돌이형님 : 미통당이 추미애탄핵을
냈으니 민주당은 윤석열 탄액을
같이내면 안되나요.같이표결하면 되는걸
김택봉 : 준석아
너 국회의원 아니지~
딸린다
김중석 : 이준석이 예상했거나 말했던게 맞는말은 거의 없지않나
ᄏᄏᄏᄏᄏ : 할배할매들 쉰내나는 말투로 댓글 점령한거 ㅈㄴ웃기놐ㅋㅋㅋㅋㅋ

[마방] '피케티 충격'과 한국경제-토론_141006

-마로니에방송 박찬남 기자-

... 

#토마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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