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왕자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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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수제비 조회 23회 작성일 2021-06-02 07:18:3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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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왕자 줄거리요약(결말포함) 10분안짝 10분뚝딱 영화리뷰

어린왕자 영화 줄거리요약 영화리뷰
영화로 보는 어린왕자(1974) 고전과 명작 다시보기

고전과 명작, 이야기를 소개하고 이야기를 리뷰하는
원작이 궁금하고 원작이 보고싶은
10분안짝 10분뚝딱 이야기심리철학 이야기심리치료
개굴개굴 개꿀리뷰 Gaegool

Le Petit Prince/The Little Prince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Antoine Marie Jean-Baptiste Roger, comte de Saint Exupéry
어린왕자

만약 오후 4시에 네가 온다면, 나는 3시부터 행복해지기 시작할거야.
“Si tu viens, par exemple, à quatre heures de l'après-midi,
dès trois heures je commencerai d'être heureux.”
- 사막여우

여섯 살 때, 어떤 동물을 삼키고 있는 보아뱀 그림을 보았습니다.
난 생각에 잠겼고
그러고 나서 내 첫 번째 작품을 완성했습니다.
나는 놀라운 그림을 그리고
이 그림이 얼마나 무서운지 어른들에게 물어보았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모자가 뭐가 무섭다며 비웃었습니다.
그러나 제가 그린 그림은 코끼리를 집어삼킨 보아뱀이었고
지혜로워 보이는 어른들에게 똑같은 그림을 보여드렸지만
‘모자’라는 한결같은 답변만이 돌아왔을 뿐이었습니다.
그래서 나는 하늘을 날기로 했습니다.
하늘에는 그런 사람들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나도 어른이 되고 파일럿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어느날 나는 신형 비행기를 시험하기 위해
파리에서 인도로 가는 중에 사하라 사막에 불시착하게 되었습니다.
“아저씨, 양 한 마리만 그려줘”

나는 그 광야에서 어린왕자를 만났습니다.
“어떻게 왔어?”
“여기서 뭐해?”
그러나 어린왕자는 줄곧 양 한 마리만 그려달라고 했습니다.
“양을 그려주겠어?”
“뭔가 너무 신비로우면 그대로 따르기 마련이다”
그래서 나는 그릴 준비를 했고
그림에 자신이 없던 나는 나의 그림을 보여주었습니다.
“싫어, 코끼리를 먹은 보아뱀 말고”

작은 별에서 산다는 어린왕자
그는 양이 아파보인다며 다시 그려달라고 했고
이번에는 뿔 달린 숫양이라 안되겠다고 해서
나는 버럭 화가 났습니다.
그러나 어린왕자를 보고 있자니 왠지 그래서
또다시 양을 그렸지만 또 퇴짜를 맞았고
“이것은 상자야, 양은 이 안에 있어”
“완벽해, 내가 원한 게 바로 이거야”
어린왕자는 풀을 많이 먹냐고 물어서
그 양은 매우 작으니 걱정하지 말라고 했는데
“이 양은 작지 않아”
그러나 나는 상자 안의 양을 보기엔
너무 자라버렸습니다.
“쉿, 양이 잠자려고 해”
“아, 미안”
“대체 넌 어디서 온거니?”
“저 위”

어린왕자는 양들이 바오밥 덤불도 먹냐고 물었고
꽃도 먹냐고 물어서 먹는다고 알려주었습니다.
“가시 달린 꽃들은 안 먹을 거야”
“가시가 보호해 주잖아”
“꺽는 건 막지만, 먹는 건 못 막아”
어린왕자는 자기의 별에 꽃이 하나있는데
어쩌면 양이 그 꽃을 먹었을지도 모른다며
나는 어린왕자와 실랑이를 벌였습니다.
“아저씨는 어떻게 되는 상관없다는 거지?”
그렇게 어린왕자는 사라졌고
나는 간절히 사과했고 간곡히 돌아오길 바랬습니다.
“난 언제나 네 편이 되어줄게”
“결국 그는 내 친구였고, 친구는 쉽게 안 생기니까”
“나 배고파”

나는 이야기를 들어주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그 이야기를 그려주기로 했습니다.
“정말 그렇게 할 거야?”
“화산이 세 개 있어”
“내가 매일 청소를 해 줘”
“어느 샛노란 아침에 (그녀가) 활짝 피어났어”
“정말 아름답다”
“나도 알아”
어린왕자는 매일같이 그녀에게 물을 갖다 주었습니다.
어린왕자는 그녀를 위해 무엇이든지 다 했지만
그녀는 만족할 줄 몰랐습니다.
“난 이해할 수 없었어”
“그녀를 이해 못했어”
“사랑했지만 행복하진 않았어”

어린왕자는 자신이 아는 게 없다는 걸 깨닫게 되었고
그래서 별을 떠나 뭔가를 배우기로 결심했다고 합니다.
“스탑! 증명서는 어디 있지?”
“증명서 없이는 국경을 못 건너”
“국왕 폐하, 이렇게 작은 별에 국경이 왜 필요하죠?”
“어린애들도 그 이유는 다 안다”
“난 몰라요”
“물론이지, 넌 어리니까”

어린왕자는 뭔가 배우고 싶었지만
알려주지 않는 그 별을 떠날 수밖에 없었습니다.
다음에 도착한 별에는 열심히 별을 세는 분이 계셨습니다.
“왜 별을 세요?”
“내 것이 몇 개인지 보려고”
“별을 어떻게 가져요?”
“넌 모른다, 어린애니까”

소유와 돈 따위를 넌 알 수 없다는 별을 뒤로 하고
어린왕자는 수많은 책이 쌓여있는 별에 도착했습니다.
“안녕하세요. 난 지식을 찾고 있어요”
“제대로 찾아왔다”
그러나 뭔가 아는 것이 많은 것 같았지만
아무 것도 없는 그곳에 어린왕자는 더 이상 있을 이유가 없었고
“소속이 어디지?”
“수속이요? “여긴 아무도 없는데요?”
“용건이 뭐지?
“삶에 대해 배우는 중입니다”
“죽어야 하는 게 바로 삶이지”
“다음별은 어느 쪽이죠?”

그렇게 어린 왕자는 마침내 지구에 도착하게 되었습니다.
“돌아와”
“돌아와”
“넌 누구니?”
“넌 누구니?”
“난 혼자야”
“난 혼자야”
“이상한 별이구나 했어”
“똑같은 말만 했으니까”
어린왕자는 그녀를 떠나온 뒤 알게 된 건
떠나지 말았어야 한다는 것이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나는 아직 장미를 만나보지 못했다고 했습니다.
“아마 열심히 찾지 않아서 일거야”

그리고 우린 결국 물이 떨어졌고
그래서 우린 물을 찾아 떠났습니다.
그러나 어린왕자의 말만 믿고 물을 찾아 떠난 여정
“이건 자살행위야”
“자살 행위란 말이다”
“그럼 내 뱀 친구를 찾을 필요가 없겠네”
“뱀이라니?”
하루 종일 물을 찾아 걷고 또 걸었습니다.
“사막은 왜 이리도 아름다울까?”
“사막이 샘을 감추고 있어서야”
“봐, 바봐”
“물이야”
“왜 이리 행복할까?”
“이렇게나 목이 마른데”
물 만난 물고기처럼 우리는 신이 났고
그 흔하디흔한 물을 흠뻑 즐겼습니다.
“사막은 왜 그리도 아름다웠을까?”
“물은 숨어 있네”
“하지만 이제는 내 안에 숨었다네”

이제야 나는 어린 왕자의 뱀 이야기를 들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여기 와서 제일 처음 만난 존재
“안녕”
“그쪽은 꼬리야”
“나는 뱀이야”
“차갑고 미끌미끌 해”
“고마워, 집안 내력이야”
“어쩌다가 이 비참하고 형편없는 곳에 왔지?”
“뭔가를 배우려고 왔어”
이 지구라는 곳은 가장 오염된 배움터라는 뱀
이곳에서 배울 수 있는 거라곤 슬픔뿐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뱀은 어린왕자를 별로 돌려보내줄 수 있다고 말합니다.
“나한테는 멋진 독니가 있지”
“삶이라는 열병을 치료하고 싶을 땐”
“단 한 번으로”
“끝이란 좋은 것”
“단 한 번으로”
“죽음으로”
“그럼 죽기 위해서 그 뱀을 찾는 거란 말이야?”
“뱀은 인간들을 나쁘게 말해”
“그건 여우였어”
“무슨 여우?”
“뱀 다음에 여우를 만났어”
“그 동안 이상한 것들만 만났구나”
“아냐, 아니다. 얼마나 이상해질지”
“가는 데까지 가보자”

자기처럼 생긴 꽃들이 수백만 송이가 있는 걸 알면 가슴이 아프겠다는 어린왕자
그녀가 이 모든 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존재인줄 알았는데 그저 흔한 장미
“그런 흔한 걸 가진 내가 무슨 왕자지?”
그리고 때마침 여우를 만났습니다.
“난 슬퍼, 같이 놀래?”
“안 돼, 길들여지지 않았으니까”
“길들여지는 게 뭐야?”
“난 너에게, 넌 나에게”
“특별한 존재가 되지, 알겠니?”
“날 길들이면, 그 머리 때문에”
“난 밀에도 관심을 갖게 되지”
“내가 어떻게 하면 돼?”
“매일 같은 시간에 와”
“오후 4시가 좋겠다”
“그럼 난 3시쯤부터 마음이 들뜨겠지”

처음에는 부끄러워서 얼굴을 붉히다가
차츰 미소를 주고받으며
차츰차츰 반가워지고
조금씩 조금씩 가까워져
그렇게 기다리고 기대하다
그렇게 어린왕자는 여우와 친해졌다고 합니다.
하지만 곧 헤어질 날이 왔고
“하지만 너한테 책임감을 느껴”
“길들인 대상에게는 책임감이 생겨”

그 말을 듣는 순간 어린왕자는 모든 것을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그 여우도, 내 장미도, 나만의 특별한 존재들이었습니다.
그래서 책임감을 느꼈고 어린왕자는 그녀에게로 돌아가고 싶었습니다.
“선물을 가져왔어”
“종이에 써 왔어”
“그 비밀이 뭐야?”
“마음으로 봐야 분명하게 볼 수 있어”
“가장 중요한 건, 눈에는 안 보이니까”

생텍쥐페리 원작 어린왕자 다시보기를 추천드리며
잃어버린 순수함, 잊고 있던 동심을 되찾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내가 죽은 것처럼 보일 거야. 하지만 그게 아니야.
“J'aurai un peu l'air de mourir. C'est comme ça.”
- 어린왕자

가장 중요한 건 눈에 보이지 않아
“Ce qui est important, ça ne se voit pas...”
- 사막여우

배경음악(BGM)
Waltz No. 10, No. 11, No. 9 in B Minor, Gb Major \u0026 Ab Major_Peter Schmalfuss
정준우 : "너가 4시에온다면 나는 3시부터 행복해지기 시작할거야 근데 니가 시간을 안알려주면 나는 언제올지몰라 행복하지못할거야"
사막여우
わたなベ : 가장 중요한건 눈으로 보이지않아!.
한상원 : 대화하는걸 좋아하는 호기심많은 어린이를 포용해줄정도로 어른들의 마음에는 여유가없었다. 그들은 태어나면서부터 무한했지만 살아가며 점점 포기하게되고 협소해지고 자기자신을 제한했기때문이다. 그들은 점점 스스로를 좁은벽안에 가두었다. 무한한 어린이가 왜 그렇게 불행하게 사냐고 질문해고 이미 좁아터질대로 좁디좁은곳에 제발로 기어들어가 문을 닫은이들은 노발대발 화내며 자신이 좁은곳에 있는걸 정당화하려했다. 심한경우는 자신이 쌓아올린벽만이 옳다믿으며 다른곳에 있는이들을 욕하고 매도하고 자신처럼할것을 강요했다. 그모습을 지켜보던 어린이는 깨달았다. 대화하는 즐거움을 상실한 저들에겐 내가 외계인처럼보이겠구나... 생각하던 어린이는 고독함을 느꼈다. 그리곤 이곳을 떠나야겠다고 다짐했다.
Een Qu : 최악의리뷰
손태준 : 내용이 어렵다

어린왕자 3분만에 작품 알아보기

안녕하세요~잠못드는 밤 책읽어주는 남자 Reader 준원입니다
오늘은 어린 왕자가 어떤 작품인지 3분만에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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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el Share" Kevin MacLeod (incompetec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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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3.0/
이정숙 : 학교에서 글쓰기 하는데 참고해도되죠?
ansrud thd : 온라인 수업때 유익하네요! 감사합니다!
딸기만두소리책 : 읽어주시는분에 따라 해석도 다르고 리뷰도 달라서 흥미로워요~~^^
SH4D0W : 구독 했습니다!
sellen jung :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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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왕자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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