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자녀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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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피자스쿨 조회 400회 작성일 2020-07-22 11:23:1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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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 생존율, 자녀 출산한 여성이 더 높다" / YTN 사이언스

자녀를 출산한 여성이 출산하지 않은 여성보다 유방암에 걸렸을 경우 생존율이 더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인제대학교 해운대백병원이 1993년부터 2009년까지 한국유방암학회에 등록된 유방암환자 2만 9천여 명을 분석한 결과, 유방암 치료를 받은 환자들의 출산 자녀 수가 생존율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유방암 환자 가운데 자녀를 1명 출산한 여성은 출산하지 않은 여성보다 상대적으로 유방암 생존율이 53% 높았고, 2명 출산한 여성은 61%, 3명 출산한 경우 42%, 4명 출산했을 때는 10% 높았습니다.

이번 연구결과는 여성건강국제학술지 최근호에 실렸습니다.

[YTN 사이언스 기사원문] http://www.ytnscience.co.kr/program/program_view.php?s_mcd=0082\u0026s_hcd=\u0026key=201505071051212039

첫 자녀 출산 예정인 예비부모를 위한 부모존경 자녀존중 예비부모교육 프로그램의 개발 및 효과 검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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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수첩] “출산에 적령기가 있나요?”…불혹에 엄마 된 스타들 / KBS뉴스(News)

다음은 연예계 소식을 알아보는 연예수첩 시간입니다.
김선근 아나운서 자리에 나와 있습니다.
얼마 전 임신 소식을 전했던 비, 김태희 부부!
올해로 마흔 살이 된 김태희 씨는 이제 두 아이의 엄마가 되는 건데요.
사실 35세가 넘는 ‘고령 산모’의 경우, 합병증 발생률이 높다는 통계가 있는 만큼 체계적인 관리를 받아야 하는데요.
하지만 연예계에는 마흔이 넘어서도 건강하게 아이를 출산한 스타들이 있습니다.
‘출산 적령기’라는 말이 무색하게 만든 스타들!
과연 누가 있을지 함께 만나보시죠.
[리포트]
열여덟 살의 나이 차이와 한국과 중국, 국적 차이를 모두 뛰어넘고 사랑에 골인한 함소원‧진화 부부.
함소원 씨는 지난해 12월, 마흔세 살의 나이에 예쁜 공주님을 낳았는데요.
두 사람의 결혼부터 출산까지 남편 진화 씨의 추진력이 한몫했다고 합니다.
[함소원 : "(남편이) 너 지금 나이가 몇 살인데 이렇게 놀러 다니냐고. 이러고 돌아다닐 나이 아니야, 빨리 결혼하고 애 낳아야 해(라고 하더라고요)."]
비록 결혼은 늦었지만, 언젠가 만나게 될 2세 준비는 철저하게 해놓았다고 하는데요.
[함소원 : "저도 나이가 있으니까 고민을 했어요. 나이가 마흔이 됐을 때 “그럼 난자를 얼리자!” 그래서 냉동 난자를 선택을 하고, 난자를 얼리고 그 다음에 “정말로 나를 행복하게 해줄 남자를 만나면 결혼하자” (생각했죠)."]
아이를 향한 그녀의 간절한 바람 덕분이었을까요?
결혼 직후, 자연 임신에 성공한 함소원‧진화 부부!
하지만, 제왕 절개 수술을 앞두고 과호흡 증상으로 한 차례 위기가 찾아왔습니다.
다행히 무사히 수술을 마치고 이제는 어엿한 한 아이의 엄마가 된 함소원 씨.
[진화 : "좋은 남편이 되도록 노력할게요. 아기도 당신도 지키면서 영원히 당신과 같이 있을게요."]
역시 아빠 엄마가 되는 데에는 나이보다는 마음가짐이 중요한 것 같네요~
그리고, 우아한 이미지로 사랑받는 배우죠?
김미숙 씨도 적지 않은 나이에 첫아이를 낳았다는데요.
[강호동 : "몇 살 때, 선배님?"]
[김미숙 : "마흔두 살. 임신 당시에 신체 나이 테스트를 했더니, 20대 후반이 나온 거예요."]
[강호동 : "진짜요?"]
[김미숙 : "네, 그래서 자연 분만을 해보리라. 그래 가지고 출산 예정 당일 아침까지도 동네 산 운동하고 그랬거든요."]
중학교 때까지 배구 선수로 활약해 체력만큼은 자신 있었다는 김미숙 씨.
[김미숙 : "그런데 결국 자연 분만은 못 했어요."]
[강호동 : "왜요?"]
[김미숙 : "아들인데 얘가 좀 컸어요."]
[강호동 : "몇 kg인데요?"]
[김미숙 : "4.4kg. 그런데 진짜 저도 깜짝 놀랐어요. 왜냐하면 중학생이 나왔다고 그랬어요, 사람들이. 아니 머리가 이만큼 길어서 나온 거예요. 장발로 나온 거예요."]
아기가 엄마의 튼튼함을 물려받았나 본데요~
그래도 건강이 최고니, 더 바랄 게 없겠죠?
지난해 30kg에 가까운 체중 감량을 통해 대중들을 깜짝 놀라게 한 배우 홍지민 씨는 결혼 9년 만에 첫 아이를 품에 안았는데요.
첫 아이를 갖기까지 우여곡절이 많았다고 합니다.
[홍지민 : "제가 아기 갖기 위해서 시험관도 하고 인공 수정도 하고 이랬는데, 자연 임신으로 생겼어요. 그래서 사실 아직도 실감이 안 나고, 아직도 감사하고 놀랍고 그렇습니다."]
하지만, 임신의 기쁨도 잠시!
시시때때로 변하는 태아의 상태에 한시도 긴장을 놓을 수 없었는데요.
[의사 : "물론 우리가 자연 분만도 중요한데, 아기의 건강과 안전까지 모험을 걸어가면서 할 필요는 없는 것 같아요."]
오랫동안 자연 분만을 준비해왔지만, 몸 상태로 인해 제왕 절개를 하게 된 겁니다.
성공적으로 수술을 마치고 드디어 이뤄진 모녀 상봉의 시간!
[홍지민 : "잘 키울게요."]
[도성수/홍지민 남편 : "고마워."]
재작년에 둘째를 출산하며 어여쁜 두 딸의 엄마가 된 홍지민 씨, 이제 웃는 일만 계속되길 바랄게요~
그리고, 마흔이 넘은 나이에 뇌종양을
Mi Sook Vietnam : 김미숙
조성만 : 40대에 결혼한 여자 연예인들(40대에 재혼한 여자 연예인은 제외)

-배우 김미숙(1959년): 1998년 결혼
-배우 원미연(1965년): 2004년 결혼
-배우 이승연(1968년): 2007년 결혼
-배우 진희경(1968년): 2008년 결혼
-배우 김혜리(1969년): 2008년 결혼(2014년 이혼)
-배우 양정아(1971년): 2013년 결혼(2017년 이혼)
-방송인 정세진(1973년): 2013년 결혼
-배우 임지은(1973년): 2014년 결혼
-가수(쿨) 유리(1975년): 2014년 결혼
-배우 한고은(1975년): 2015년 결혼
-배우 김정은(1974년): 2016년 결혼
-가수(룰라) 김지현(1972년): 2016년 결혼
-가수 박정현(1976년): 2017년 결혼
-배우 정정아(1977년): 2017년 결혼
-배우 황인영(1978년): 2017년 결혼
-가수 미나(1972년): 2018년 결혼
-배우 최지우(1975년): 2018년 결혼
-배우 함소원(1976년): 2018년 결혼
-배우 유민(1979년): 2018년 결혼
-가수 이정현(1980년): 2019년 결혼
-배우 선우선(1975년): 2019년 결혼
-배우 민지영(1979년): 2019년 결혼
-방송인 김선영(1980년): 2019년 결혼
-코미디언 김미연(1980년): 2019년 결혼
-배우 한다감(1980년): 2020년 결혼
-배우 이상이(1981년): 2020년 결혼
-배우 이잎새(1979년): 2020년 결혼예정
조성만 : 40대에 엄마가 된 방송/연예인 엄마들

-배우 김미숙(1959년): 아들(2000년),딸(2002년)출산
-가수 원미연(1965년): 딸 출산(2005년)
-배우 이승연(1968년): 딸 출산(2009년)
-배우 김혜리(1969년): 딸 출산(2009년)
-배우 이영애(1971년): 이란성 쌍둥이 남매 출산(2011년)
-배우 추상미(1972년): 아들 출산(2011년)
-배우 김여진(1972년): 아들 출산(2012년)
-가수 서영은(1973년): 아들 출산(2012년)
-가수 김송(1972년): 아들 출산(2014년)
-가수 황혜영(1973년): 쌍둥이 아들 출산(2014년)
-배우 장영남(1973년): 아들 출산(2014년)
-가수 김정연(1969년): 아들 출산(2014년)
-가수 유리(1975년): 딸(2014년,2016년),아들 출산(2017년)
-배우 송선미(1974년): 딸 출산(2015년)
-아나운서 정세진(1973년): 아들 출산(2015년)
-배우 강성연(1976년): 아들 출산(2015년, 2016년)
-뮤지컬배우 홍지민(1973년): 딸 출산(2015년, 2017년)
-방송인 안선영(1976년): 아들 출산(2016년)
-배우 최정윤(1977년): 딸 출산(2016년)
-가수 최연제(1970년): 아들 출산(2017년)
-가수 백지영(1976년): 딸 출산(2017년)
-배우 황인영(1978년): 딸 출산(2018년)
-배우 김하늘(1978년): 딸 출산(2018년)
-배우 추자현(1979년): 딸 출산(2018년)
-배우 함소원(1976년): 딸 출산(2018년)
-아나운서 서현진(1980년): 아들 출산(2019년)
-배우 유민(1979년): 아들 출산(2020년)
-배우 정정아(1977년): 아들 출산(2020년)
-배우 최지우(1975년): 딸 출산(2020년)
-가수 거미(1981년): 2020년 출산예정
-코미디언 김미연(1980년): 아들 출산(2020년)
똥마리 : 죄송한데 왜 제왕절개말고 자연출산을 선호 하는건가요?
tmp p : 100세시대인데
기존 나이때 보다 늦어져도 되지않나?
기존35세보다 40세,45세 까지는 괜찮지않을까?
-- : 18살...?
김지빈 : 43살인데 왜 이렇게 이쁘고 잘생긴거죠??
rb p : 무책임한 재난방송국 다운 기사네.
이전에도 요런식으로 방송했었재.
아들딸 가리지 말고 많이 낳자고.
김예겸 : 적령기 잇음, 늦게 날수록 기아 이상 잇다는거 유명함. 출산사밍률 증가도 잇고 이런걸로 절대 일반화해서는 안됨 .
vivi yun : 이걸 왜 내보네는 거지?결국 아이를 낳아라는 정부의 지시인가?

... 

#첫자녀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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