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병원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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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병원에 대한 이해
일반병원과 요양병원, 요양원의 차이점에 대해 알아봅니다.
요양병원 차려 국가보조금 3백여억 원 ‘꿀꺽’
앵커 멘트
명의를 빌려 요양병원을 설립한 뒤 국가보조금 3백억원을 넘게 챙겨 온 병원 사무장이 적발됐습니다.
매달 천만원이 넘는 월급에 부인까지 병원직원으로 둔갑시켜 돈을 빼돌린 것도 모자라 고급차에 자녀 교육비도 모두 병원비용으로 처리했습니다.
최규식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경기도 용인의 한 요양병원입니다.
안내판만 봐서는 여느 종합병원과 별반 차이가 없습니다.
병원입구에는 보건복지부 인증병원이란 홍보판까지 걸려있습니다.
병원 사무장 김 모 씨는 2011년 10월과 형편이 어려운 의사 조 모씨의 명의로 이 병원을 설립했습니다.
처음에는 동업계약서를 작성하고 1년 뒤에는 별도 계약서로 대체해 병원설립에 들어간 돈을 두 사람간의 채무와 채권 관계로 보이도록 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 7월까지 요양병원을 운영하면서 국민건강보험공단과 보험사로부터 요양급여와 의료보험금 등 318억원을 부당하게 타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김 씨는 매달 천 9백만원을 월급으로 챙기면서 부인도 병원직원으로 꾸며 매달 450만원을 추가로 챙겼습니다.
또 병원장 명의로 고급승용차를 리스해 자신이 사용하고 자택관리비는 물론 자녀 학자금도 모두 병원비용으로 처리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노인요양병원의 경우 개설만 하면 환자수에 따라 요양급여와 의료급여 등을 손쉽게 청구할 수 있다는 점을 악용해 편법으로 병원을 운영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경찰은 일반인이 병원에 투자하는 경우 투자금액과 보유지분 등을 신고하도록 하는 등 시스템 구축을 통해 병원개설과 운영의 투명성을 높일 필요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KBS 뉴스 최규식입니다.
유종민 : 형사나으리앞에서 침뱉으며 기분존나더러운낯짝 가까이들이대거나
X폼 잡고 여유부리는 잦이큰 좆같은놈들
형사나으리가 니친구냐
반말이라도까면 나한테 얻어터진다
옥상에서 나랑 한판붙자
이윤재 : 도둑사기횡령공문소위조
다들어갔네 큰이났다 좀
사시겠군 먹어쓰면 살아야지 않그려 가서살아
[풀영상] KBS 추적60분_황금알을 낳는 사업 노인요양원의 두 얼굴_20190111
KBS [추적60분]
2019년 2월 8일 밤 10시50분 KBS1
황금알을 낳는 사업 노인요양원의 두 얼굴
최우정 : 요양원에 돈주지마라 너무많다.노인 일인당주는 돈이 너무많다.노인들 자손있는분들 후손들은 어쩌라는겁니까!요양원에 서 탈출해요.후손 생각해서ㅡㅡ.
숫것땡감 : 정신병원도같은실정!나쁜놈들!
이양희 : 못보겠다 ㅡ 사람을 서서히 죽이는 약을 써서 불법의 돈을 벌려고 하다니! 구역질 나고 너무 가슴이 답답하고 숨이 막혀서 못보겠다 ㅡ
이양희 : 진짜로 양심있게 일하는 사람이 있었야 하는데 ㅡ 곳곳에 머리 쓰며 도사리고 있는 양심없는 남의 돈을 뜯어먹는 불법 거머리 도둑놈들 ㅡ 비리 근절을 위해 구청은 왜 ㅡ
이양희 : 요양원 약 함부로 환자 진료기록 가족들이 밝혀야 한다.
미미 : 어머~어린이 집 편법 하는방법하고 똑 같이 하네요. 구청의 대응 방법 까지도.
하나의 사업체. 돈벌이 로 생각 까지.소오름..
박성수 : 실제 내엄마를 3년을 요양병원 요양원 거치고 현재 집으로 모신사람으로서 ㅡ 요암병원 요양원은 돈벌이 하기위한 수단일뿐 ㅡ 정부는 정쟁으로 바쁘고 코로나 도 한몫하고 ㅋㅋ 땅짚고 헤험치기 ㅡ 울엄마라 맨날 싸우긴 하지만 ㅡ 음식을 잘드심 모든음심을 부드럽게 ㅡ ㅡㅡㅡㅡ글고 잠깐 영상봤는데 약을 먹이는게 큰 문제인거 같은데 ㅡ 치매가 있고함 ㅡ때론 필요하다고 본다 솔찍히 울엄마는 정신이 넘또렸해서 ㅡ때론 ㅋㅋ 치매가있으면 본인자신은 모르잖아 ㅡ 아픈것도 모르고 ㅡ 내가 나뻐 ㅡ 어쨌든 대한민국 요양병원 요양원 강력하게 실사해야함 ㅡ 얼마전 유치원급식사건도 있었지만 ㅡ ㅡ 차암 그게 잘모시겠다는 요양원에서 주는 밥이냐 ? 엄마가 변기 사용한때 넘어질수도 있으니까 앞에 보호막이 필요하다고 했는데 결국 넘어져 머리에 대형혹이생겼고 ㅡ 집으로 모셨음 ㅡ 법적조치해야하는데 ㅡ 내가 병신이라서 ㅡㅋㅋ 150만들어가는데 식비로 얼마나 사용할까 ?
yoonjk07 : 한국이 그렇지 뭐. 제대로 된 게 있겠냐?ㅋㅋ 국민성 하나는 알아주지. 무슨 동방예의지국이라고~ㅋㅋ
심영이 : 이런것들 색출해서 잡아야합니다
꼬꼬미 : 요양원이든 재가쎈터든 국가돈 빼먹기위해 멀쩡한 노인들이나 자기 주변 노인들을 치매환자로 둔갑시켜 수급비를 빼먹고 재가쎈터 원장이 요양대상자와 짜고 수급비를 반씩 나눠먹기도하더라
유치원보다 부조리가 더한게 요양원과 재가쎈터일거다
전부 전수조사들어가야합니다
일반병원과 요양병원, 요양원의 차이점에 대해 알아봅니다.
요양병원 차려 국가보조금 3백여억 원 ‘꿀꺽’
앵커 멘트
명의를 빌려 요양병원을 설립한 뒤 국가보조금 3백억원을 넘게 챙겨 온 병원 사무장이 적발됐습니다.
매달 천만원이 넘는 월급에 부인까지 병원직원으로 둔갑시켜 돈을 빼돌린 것도 모자라 고급차에 자녀 교육비도 모두 병원비용으로 처리했습니다.
최규식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경기도 용인의 한 요양병원입니다.
안내판만 봐서는 여느 종합병원과 별반 차이가 없습니다.
병원입구에는 보건복지부 인증병원이란 홍보판까지 걸려있습니다.
병원 사무장 김 모 씨는 2011년 10월과 형편이 어려운 의사 조 모씨의 명의로 이 병원을 설립했습니다.
처음에는 동업계약서를 작성하고 1년 뒤에는 별도 계약서로 대체해 병원설립에 들어간 돈을 두 사람간의 채무와 채권 관계로 보이도록 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 7월까지 요양병원을 운영하면서 국민건강보험공단과 보험사로부터 요양급여와 의료보험금 등 318억원을 부당하게 타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김 씨는 매달 천 9백만원을 월급으로 챙기면서 부인도 병원직원으로 꾸며 매달 450만원을 추가로 챙겼습니다.
또 병원장 명의로 고급승용차를 리스해 자신이 사용하고 자택관리비는 물론 자녀 학자금도 모두 병원비용으로 처리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노인요양병원의 경우 개설만 하면 환자수에 따라 요양급여와 의료급여 등을 손쉽게 청구할 수 있다는 점을 악용해 편법으로 병원을 운영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경찰은 일반인이 병원에 투자하는 경우 투자금액과 보유지분 등을 신고하도록 하는 등 시스템 구축을 통해 병원개설과 운영의 투명성을 높일 필요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KBS 뉴스 최규식입니다.
유종민 : 형사나으리앞에서 침뱉으며 기분존나더러운낯짝 가까이들이대거나
X폼 잡고 여유부리는 잦이큰 좆같은놈들
형사나으리가 니친구냐
반말이라도까면 나한테 얻어터진다
옥상에서 나랑 한판붙자
이윤재 : 도둑사기횡령공문소위조
다들어갔네 큰이났다 좀
사시겠군 먹어쓰면 살아야지 않그려 가서살아
[풀영상] KBS 추적60분_황금알을 낳는 사업 노인요양원의 두 얼굴_20190111
KBS [추적60분]
2019년 2월 8일 밤 10시50분 KBS1
황금알을 낳는 사업 노인요양원의 두 얼굴
최우정 : 요양원에 돈주지마라 너무많다.노인 일인당주는 돈이 너무많다.노인들 자손있는분들 후손들은 어쩌라는겁니까!요양원에 서 탈출해요.후손 생각해서ㅡㅡ.
숫것땡감 : 정신병원도같은실정!나쁜놈들!
이양희 : 못보겠다 ㅡ 사람을 서서히 죽이는 약을 써서 불법의 돈을 벌려고 하다니! 구역질 나고 너무 가슴이 답답하고 숨이 막혀서 못보겠다 ㅡ
이양희 : 진짜로 양심있게 일하는 사람이 있었야 하는데 ㅡ 곳곳에 머리 쓰며 도사리고 있는 양심없는 남의 돈을 뜯어먹는 불법 거머리 도둑놈들 ㅡ 비리 근절을 위해 구청은 왜 ㅡ
이양희 : 요양원 약 함부로 환자 진료기록 가족들이 밝혀야 한다.
미미 : 어머~어린이 집 편법 하는방법하고 똑 같이 하네요. 구청의 대응 방법 까지도.
하나의 사업체. 돈벌이 로 생각 까지.소오름..
박성수 : 실제 내엄마를 3년을 요양병원 요양원 거치고 현재 집으로 모신사람으로서 ㅡ 요암병원 요양원은 돈벌이 하기위한 수단일뿐 ㅡ 정부는 정쟁으로 바쁘고 코로나 도 한몫하고 ㅋㅋ 땅짚고 헤험치기 ㅡ 울엄마라 맨날 싸우긴 하지만 ㅡ 음식을 잘드심 모든음심을 부드럽게 ㅡ ㅡㅡㅡㅡ글고 잠깐 영상봤는데 약을 먹이는게 큰 문제인거 같은데 ㅡ 치매가 있고함 ㅡ때론 필요하다고 본다 솔찍히 울엄마는 정신이 넘또렸해서 ㅡ때론 ㅋㅋ 치매가있으면 본인자신은 모르잖아 ㅡ 아픈것도 모르고 ㅡ 내가 나뻐 ㅡ 어쨌든 대한민국 요양병원 요양원 강력하게 실사해야함 ㅡ 얼마전 유치원급식사건도 있었지만 ㅡ ㅡ 차암 그게 잘모시겠다는 요양원에서 주는 밥이냐 ? 엄마가 변기 사용한때 넘어질수도 있으니까 앞에 보호막이 필요하다고 했는데 결국 넘어져 머리에 대형혹이생겼고 ㅡ 집으로 모셨음 ㅡ 법적조치해야하는데 ㅡ 내가 병신이라서 ㅡㅋㅋ 150만들어가는데 식비로 얼마나 사용할까 ?
yoonjk07 : 한국이 그렇지 뭐. 제대로 된 게 있겠냐?ㅋㅋ 국민성 하나는 알아주지. 무슨 동방예의지국이라고~ㅋㅋ
심영이 : 이런것들 색출해서 잡아야합니다
꼬꼬미 : 요양원이든 재가쎈터든 국가돈 빼먹기위해 멀쩡한 노인들이나 자기 주변 노인들을 치매환자로 둔갑시켜 수급비를 빼먹고 재가쎈터 원장이 요양대상자와 짜고 수급비를 반씩 나눠먹기도하더라
유치원보다 부조리가 더한게 요양원과 재가쎈터일거다
전부 전수조사들어가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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