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미국에서 일어난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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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나르 조회 59회 작성일 2021-01-30 07:09:1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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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좋았다고 하기엔... 2019년은 어떤 한 해 였을까? / 스브스뉴스

단 하루 남은 2019년. 여러분은 어떤 한 해를 보내셨나요?
스브스뉴스가 올해를 다시 돌아봤더니, 유독 슬프고 어두운 일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기대는 실망으로, 믿음은 분노로 변해버렸고, 우리 사회의 갈등은 더 깊어지기만 했습니다.
우리를 슬프게, 또 놀라게 한 2019년을 되돌아봤습니다.

책임 프로듀서 하현종 / 프로듀서 조기호 / 구성 박경흠 남영주 / 편집 박혜준 / 도움 김지영 인턴 권서현 인턴 \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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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에 일어난 사건사고 Disasters and Incidents in 2020 (주요사건, 자연재해, 재난, 코로나, 주요뉴스)

2020년에 일어난 #주요사건 (#사건사고, #코로나, #자연재해, #결산, #정리)
Disasters and Incidents in 2020
12/31 중국 코로나 발생

1/1 인도네시아 홍수
1/8 호주산불
1/12 필리핀 화산폭발
1/20 국내 첫 번째 코로나 확진자
1/24 국내 두 번째 코로나 확진자
1/25 국내 세 번째 코로나 확진자
1/26 국내 네 번째 코로나 확진자
1/26 터키 6.8지진
1/26 코비 브라이언트 핼기사고 사망
1/28.국내 일곱 전째 코로나 확진자
1/31 브렉시트

2/7 트럼프 탄핵위기
2/10 봉준호 감독 (기생충) 오스카 수상
2/16 대구 신천지 교회 코로나 집단 감염
2/27 유럽 코로나 급속 확산
2/28 마스크 수급 불안 사태

3/2 전국 초중고 개학 연기
3/8 한국 입국금지 119개국
3/9 전국 초중고 개학 2주 더 연기
3/12 WHO 코로나19 팬데믹 선언
3/16 전세계 스포츠경기 연기
3/23 N번방 아동 청소년 성착취 동영상
3/24 미국 60여개 대학 폐쇄
3/24 일본 도쿄올림픽 연기
3/26 유럽 코로나확산

4/11 코로나 전세계 확진자 170만명(사망자 10만명)
4/15 제21대 국회의원 선거\r
5/6 코로나 사망자 영국 최다
5/7 이태원 클럽발 집단 감염
5/13 전국민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5/21 4.15 국회의원 사전투표 조작 주장
5/25 홍콩 시위 탄압
5/25 쿠팡 물류센터 집단 감염

6/6 미국 흑인사망 폭력시위
6/16 북한 공동연락사무소 폭파
6/23 인도 매뚜기때
6/23 멕시코남부 7.4 지진

7/10 박원순 서울 시장 사망
7/10 부동산 대책
7/12 러시아 산불

8/5 열대성 폭풍 미 동부 강타
8/5 레바논 베이루트 항구 대형폭발
8/6 유튜브 뒷광고 논란
8/14 의료계 파업
8/15 광복절 광화문 대통령 퇴진 집회
8/16 한국 54일 최대 장마
8/21 북한 김정은 위임 통치
8/22 태풍 '바비' 한반도 강타
8/22 중국 3달째 홍수
8/22 사랑제일교회발 집단감염
8/22 파주 스타벅스 집단감염
8/22 미국 캘리포니아 산불
8/23 사회적거리두기 2단계 격상
8/23 마스크 착용 의무화
8/25 미국 인종차별 스포츠 보이콧
8/28 미국 허리케인 로라
8/28 사회적거리두기 2.5단계 격상
8/28 아베 일본 총리 퇴진
8/28 전세계 코로나 확진자 2,400만명(사망자 82만명)

9/1 BTS 빌보드 핫100 1위
9/1 태풍 '마이삭' 한반도 강타
9/7 태풍 '하이선' 한반도 강타
9/15 검찰, 추미애 아들 군휴가 연장 의혹
9/24 서해상 실종 공무원 북한 피격 사망

10/6 네이버 알고리즘 조작
10/12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완화
10/25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 별세
10/29 전세값 5년만 최대 상승
10/29 이명박 전대통령 징역 17년 확정
10/30 터키, 그리스 7.1 규모 강진

11/3 미국 대선 투표 시작
11/4 트럼프 개표 중단 소송 제기
11/25 추미애 법무장관 윤석열 검찰총장 직무배제

12/3 내년 558조 예산안 통과 (국가채무 사상최대 956조원)
12/4 사상 첫 12월 코로나 수능
12/7 영국 첫 백신 대량 접종
12/8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격상
12/10 공수처법 국회 본회의 통과
12/12 전세계 코로나 확진자 7,150만명(사망자 159만명)

4시간만에 '부대' 만들어 버린 LA 예비군 형님들의 짬바

1992년 LA 폭동이 발생하자 미국 경찰은 백인들이 모여사는 비버리힐스 주변에 우선 배치됐습니다.

LA 코리아타운은 흑인이 모여살던 지역과 가까웠고 곧바로 폭도들의 집중 타깃이 되었습니다. 2,300여 개의 코리아타운 상점이 불타거나 약탈당했습니다.

LA 한인들은 백인과 다름없이 세금을 냈지만 미국 경찰의 보호는 받지 못했습니다. 수십 년간 힘들게 마련한 삶의 터전은 하루아침에 사라졌습니다.

미국 당국이 한인들의 재산을 보호해주지 않자 한인 예비군이 직접 나섰습니다. 먼저 한인 라디오 방송에서 코리아 타운을 스스로 지켜야한다는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방송이 나가고 4시간 만에 해병대 전우회를 중심으로 예비군이 조직됐습니다. 그들은 군 생활의 경험을 바탕으로 방어진지를 구축하고 지휘체계를 만들었습니다.

크랩팀이 27년 전 당시 한인타운 지켰던 해병대 전우회 LA지부 이성진(73) 전 회장의 생생한 경험담을 들어봤습니다.

#플로이드 #루프코리안#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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