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계동컴닥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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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경이공쥬르 조회 81회 작성일 2020-12-21 06:41:1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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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 청파동 서계동 재개발될까, 투자 때 꼭 주의할 점 [장인석 착한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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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_서계동 개발 두고 '입장차' 선명(서울경기케이블TV뉴스)

【 앵커멘트 】
지난달 22일 서울시는
용산구 서계동 일대의
지구단위계획 결정안을
가결했습니다.
지형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주거지 관리와
관광문화 거점 조성이
주요 계획인데,
일부 지역은
대규모 개발이 제한되면서
주민들이 크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동은 기잡니다.

【 VCR 】
용산구 서계동 일대는
노후화와 기반시설 부족으로
십 여년 전부터
개발의 필요성이 제기됐습니다.

지난달 서울시가
이 일대 지구단위계획을
가결하면서 개발 방향이
제시됐습니다.

지형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주거지 관리와
서울역 역세권의
관광문화거점 조성이
주요 계획.

【 Full C.G IN 】
시는 우선
서울역 250M 내
대로변 지역 6곳은
특별계획구역으로 지정했습니다.

향후 세부 계획이 수립되면
용지 용도를 준주거로
종상향할 수 있습니다.

반면 역세권을 벗어난
구릉지 일대는
대규모 개발이 제한됩니다.

지형 특성에 맞춰
옛길과 경관을
보호하겠다는 계획입니다.
【 Full C.G IN 】

【 VCR 】
하지만
지구단위계획에 따라
구릉지 일대가
저층 주거지로 남게되면서
주민들은 크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기반시설이 열악하고
노후 주택이 밀집돼있어
통합적인 재개발 사업을
추진해야 한다는 주장입니다.

【 인터뷰 】
이영식
회장/서계주민협의회

【 VCR 】
하지만 이에 대해 시는
주거환경관리 기본계획에 따라
결정한 사항이라는 입장입니다.

구릉지역의 통합개발은
적절치 않다는 기준이 있고,
충분히 전문가 자문을
거쳤다는 것입니다.

또 해당 지역 여건을
고려했을 때도
전면철거 방식은
사업성이 부족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 전화녹취 】
서울시 관계자

수 차례 전문가 자문을 해서 최종 결정된
사항이어서 사업성이 안 나오는 측면도
있고 주변의 도로 체계나 그런 걸 고려했을 때

서울시 관계자

전면 철거 통합개발은 시의 기준에도
적합하지 않고, 사업성이 나오지 않기
때문에 실현가능성이 없다고 논의해서
판단이 됐어요

【 VCR 】
주민들의 요구대로만
도시 관리 계획을
결정할 수 없다는 시와

지역 환경을 고려했을 때
시의 계획은
적절치 않다는 주민들.

수 차례 양 측의
만남은 계속되고 있지만,

극명한 입장차는
쉽게 줄어들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 김동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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