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트용기
페이지 정보
본문
페트(pet)용기 전용분쇄기 페트리온 시연 동영상. 페트 용기를 수거 단계에서 10mm내외의 작은 페트 플레이크로 만들어 보관.물류비용을 줄이는 저소음 페트분쇄기입니다
분쇄기.파쇄기크러텍 칼있음마 : 페트를 다시 살리는 페트리온(pet reon) 입니다
정미선 : 굿~입니다!
분쇄기.파쇄기크러텍 칼있음마 : 단상220볼트 입니다
천환 이 : 와우.~~~~
박일배 : 제가찾던 분쇄기네요! 연락드리겠습니다.
엠코리아 페트용기제조 현장
다양한 페트용기를 고품질로 제작유통하고 있습니다.
대형수송기2차사업. 브라질 C-390 기회를 잡나? 항공통제기용 비즈니스젯도.
#대형수송기#c390#c130j
[국방논평#215]
Little Dummer : 우리도 영향력을 넓혀야 하겠죠. 신속 대응군도 필요한때가 오겠죠.
footstep002 : 미국이 항모에서 조기경보기와 수송기를 같은 기체를 기반기체로 그간 운용해왔듯이 장기적으로 봤을 때 우리나라의 경우도 나중에 혹여 중형항모 보유를 추진하게 될 경우 이와 같은 필요한 지원기들을 개발하기 위한 기반기술을 확보하기 위한 측면에 있어서도 수송기 개발 능력을 어느정도 확보해 두는건 필요한 과정이라고 봅니다. 함재기 얘기 나오면 대개 함재 전투기 위주로만 논란이 되지만 결국엔 이런 지원기들이 반드시 필요해질 수 밖에 없을터라...
피톤치드nasun : 발전하는 대한민국....잘듣고 갑니다
Veritas et Scientia : 수송기 국내 독자 개발 해야 합니다. 필수 입니다.
S82Y : 지난번 영상에서 저는 에어버스의 A400M과의 합작이 좋겠다고 했으나 그 이후 엠브라에르에서 더 진전된 안을 내놓았나 봅니다. 사실 가장 중요한건 한국의 향후 전력 투사 목표이고 그에 따라 수단인 수송기가 결정된다고 봅니다. 우리가 미국처럼 주력전차와 자주포를 수송기로 배치할만큼 해외 전투지가 없는 만큼 주 수송 무기는 신속한 기동으로 치고 빠지는 K806, K808 같은 차륜형 장갑차가 될 것입니다. 그리고 주력전차가 아닌만큼 2대는 한번에 수송해야 할 것이니 20T * 2로 40T 이상은 되어야 하리라 봅니다.
에어버스 A400M / 현재 기체에 장애가 있는 것이 사실이지만 3대만 도입후 에어버스와 합작하여 차세대 40~50T급 수송기를 만들고 한국형 수송기의 도면을 에어버스에 제공하여 유럽 시장은 에어버스, 중동 및 아시아는 KAI 이런식으로 서로 적당히 시장을 나눠 먹는다.
엠브라에르 C-390 / C-130은 이제 소형과 같은 포지션입니다. 더 작은 수송기도 있겠지만 현재 각종 기갑 장비는 더 높은 방호 능력을 요구받고 있고 이는 기존과 같은 계열의 장비라 하더라도 더 많은 무게가 나간다는 뜻입니다. 그런 측면에서 C-390도 진정한 중형 수송기라고 할수 있냐면 그것도 한계가 있다고 봅니다. 만약 예를 들어 K806을 최대한 가볍게해서 20T 이하로 맞춰서 C-130에 1대 넣으나 K806에 각종 장갑을 더하고 포탑을 강화하여 22T이 되어 C-390에 1대 넣으나 1대를 수송한다는 관점에서는 그다지 메리트가 없습니다.
결국 한국은 차륜형 장갑차 정도는 2대를 동시에 수송할 수 있는 40~50T급 수송기가 필요하고 이 과정에서 엠브라에르 C-390으로 기존 C-130 수송기 시장을 공략해라 다만, KAI는 20~30T급 수송기 시장을 공략하지 않고 40~50T 급으로 A400M 시장을 공략할테니 서로 공동 마케팅하고 필요한 부품 공유하면서 협력하자는 식이면 이것 또한 괜찮은 접근이라고 봅니다. 그리고 우리는 40~50T급 수송기를 기반으로 화물기나 LCC 저가 항공사의 단거리 노선 투입용 항공기를 추가로 진행하구요.
저는 차륜형 장갑차 정도는 2대를 동시에 수송할 수 있는 40~50T급 수송기라는 것에 방점이 찍혀 있고 최소한의 시장 영역을 담보할 수 있다면 이제 어느 쪽의 방향이든 괜찮다고 봅니다.
분쇄기.파쇄기크러텍 칼있음마 : 페트를 다시 살리는 페트리온(pet reon) 입니다
정미선 : 굿~입니다!
분쇄기.파쇄기크러텍 칼있음마 : 단상220볼트 입니다
천환 이 : 와우.~~~~
박일배 : 제가찾던 분쇄기네요! 연락드리겠습니다.
엠코리아 페트용기제조 현장
다양한 페트용기를 고품질로 제작유통하고 있습니다.
대형수송기2차사업. 브라질 C-390 기회를 잡나? 항공통제기용 비즈니스젯도.
#대형수송기#c390#c130j
[국방논평#215]
Little Dummer : 우리도 영향력을 넓혀야 하겠죠. 신속 대응군도 필요한때가 오겠죠.
footstep002 : 미국이 항모에서 조기경보기와 수송기를 같은 기체를 기반기체로 그간 운용해왔듯이 장기적으로 봤을 때 우리나라의 경우도 나중에 혹여 중형항모 보유를 추진하게 될 경우 이와 같은 필요한 지원기들을 개발하기 위한 기반기술을 확보하기 위한 측면에 있어서도 수송기 개발 능력을 어느정도 확보해 두는건 필요한 과정이라고 봅니다. 함재기 얘기 나오면 대개 함재 전투기 위주로만 논란이 되지만 결국엔 이런 지원기들이 반드시 필요해질 수 밖에 없을터라...
피톤치드nasun : 발전하는 대한민국....잘듣고 갑니다
Veritas et Scientia : 수송기 국내 독자 개발 해야 합니다. 필수 입니다.
S82Y : 지난번 영상에서 저는 에어버스의 A400M과의 합작이 좋겠다고 했으나 그 이후 엠브라에르에서 더 진전된 안을 내놓았나 봅니다. 사실 가장 중요한건 한국의 향후 전력 투사 목표이고 그에 따라 수단인 수송기가 결정된다고 봅니다. 우리가 미국처럼 주력전차와 자주포를 수송기로 배치할만큼 해외 전투지가 없는 만큼 주 수송 무기는 신속한 기동으로 치고 빠지는 K806, K808 같은 차륜형 장갑차가 될 것입니다. 그리고 주력전차가 아닌만큼 2대는 한번에 수송해야 할 것이니 20T * 2로 40T 이상은 되어야 하리라 봅니다.
에어버스 A400M / 현재 기체에 장애가 있는 것이 사실이지만 3대만 도입후 에어버스와 합작하여 차세대 40~50T급 수송기를 만들고 한국형 수송기의 도면을 에어버스에 제공하여 유럽 시장은 에어버스, 중동 및 아시아는 KAI 이런식으로 서로 적당히 시장을 나눠 먹는다.
엠브라에르 C-390 / C-130은 이제 소형과 같은 포지션입니다. 더 작은 수송기도 있겠지만 현재 각종 기갑 장비는 더 높은 방호 능력을 요구받고 있고 이는 기존과 같은 계열의 장비라 하더라도 더 많은 무게가 나간다는 뜻입니다. 그런 측면에서 C-390도 진정한 중형 수송기라고 할수 있냐면 그것도 한계가 있다고 봅니다. 만약 예를 들어 K806을 최대한 가볍게해서 20T 이하로 맞춰서 C-130에 1대 넣으나 K806에 각종 장갑을 더하고 포탑을 강화하여 22T이 되어 C-390에 1대 넣으나 1대를 수송한다는 관점에서는 그다지 메리트가 없습니다.
결국 한국은 차륜형 장갑차 정도는 2대를 동시에 수송할 수 있는 40~50T급 수송기가 필요하고 이 과정에서 엠브라에르 C-390으로 기존 C-130 수송기 시장을 공략해라 다만, KAI는 20~30T급 수송기 시장을 공략하지 않고 40~50T 급으로 A400M 시장을 공략할테니 서로 공동 마케팅하고 필요한 부품 공유하면서 협력하자는 식이면 이것 또한 괜찮은 접근이라고 봅니다. 그리고 우리는 40~50T급 수송기를 기반으로 화물기나 LCC 저가 항공사의 단거리 노선 투입용 항공기를 추가로 진행하구요.
저는 차륜형 장갑차 정도는 2대를 동시에 수송할 수 있는 40~50T급 수송기라는 것에 방점이 찍혀 있고 최소한의 시장 영역을 담보할 수 있다면 이제 어느 쪽의 방향이든 괜찮다고 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